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8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체험교실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회당 정원은 25명이다.프로그램은 물속 산소 알아보기, 캔디·초콜릿의 타르색소 분리, 수돗물 잔류염소와 수소이온농도지수 측정, 감염병 매개 모기 관찰, 층간소음 측정, 식품 방사능 이해, 동물 적혈구 관찰 등 8개 주제로 구성됐다.참가 신청은 20일부터 개인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학교 등 단체
구리시는 4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운영한 친환경 도시 텃밭 ‘텃밭의 탄소중립 이야기’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8가족이 참여했으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도시에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주요 활동은 ▲텃밭 팻말 만들기와 흙 고르기 ▲봄 채소 심기 ▲열매채소 관찰 ▲올바른 수확 방법 익히기 ▲텃밭에 서식하는 생물 관찰 ▲김매기와 작물 관리 ▲채소 수확 및 나눔 등으로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꼬리명주나비가 다시 날갯짓을 시작했다.먹이식물 보전과 서식지 관리가 성과를 거두면서 주남저수지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1일 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 야외광장 인근 체험장에서 방학을 맞아 야간 곤충 관찰 체험행사가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곤충 관찰을 하며 열대야를 이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의료기관에도 인공지능의 역할이 진단 보조를 넘어 진료기록 작성과 환자 관찰, 생체신호 측정 등 의료현장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대구보훈병원도 AI 기술을 실제 병원 업무에 적용하는 실증형 스마트병원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구보훈병원이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연계한 신규 A
중부뉴스통신 = 제주도교육청 평대초등학교는 21일 2·3학년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직접 관찰하고 탐구한 내용을 담은 『평범하지만 대단한 곤충들』 출판기념회를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갯벌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기록할 핵심 생태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창군은 갯벌 생태계의 보전 가치를 높이고 전문 조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고창갯벌 탐조모니터링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관찰 수준을 넘어, 기초 탐조 교육을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2026년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1박 2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영재교육대상학생, 영재강사, 교육원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미래 사회의 환경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꽃별 산책, 호랑이숲 탐방, 알파인하우스 관람, 별자리 관찰 등 백두대간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와 생물
  충남도 내에서 응급 신체질환을 동반한 자해·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들이 24시간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도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정신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을 통해 정신과적 응급처치와 응급 외상치료를 동시에 수행한다.  정신응급 전담병상 운영을 통해 환자의 정신·신체 상태에 따라 증상 안정화를 위한 집중 관찰 및 치료를 실시한다.  이후 위중할 경우 입원 치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6년 여름 방학특강 및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는 8월7일부터 14일까지 시립도서관 문학관, 호암어린이도서관, 야현작은도서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공예 및 키링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6개 강좌와 AI 캐릭터 제작, 디지털 드로잉 등 디지털 프로그램 2개 강좌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오는 8월4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함께 열리는 여름 독서교실은 ‘책으로 만나는 엄마, 아빠 관찰 여행!’을 주제로 8월4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돈알트 "이더리움 1만달러 가능"…실제 차익실현 목표는 3000달러
XRP 가격 상승을 정확히 짚었던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가 이더리움의 기술적 목표치로 1만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그는 실제 보유 포지션은 이더리움이 3000달러에 도달하면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돈알트는 엑스에서 현재 이더리움 거래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공식 목표가를 4000달러, 비공식 거시 목표가를 1만달러로 제시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3000달러에서 차익을 실현하겠다고 했다.그는 8월 13일 이더리움을 약 1900달러에 매수해 롱 포지션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웨일즈, 지역 야구인들과 ‘WHALES UP’ 야구클리닉
2시간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지역 야구인들을 대상으로 한 클리닉을 잇따라 열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과 14일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기업체 야구 동호인과 고등학교 야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WHALES UP 야구클리닉’을 각각 진행했다. 13일 열린 기업체 야구클리닉에는 울산화력, S-OIL, 쿠팡, 한국무브넥스, LS MNM 등 지역 기업체 야구팀 동호인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산웨일즈 선수단과 함께 투구·타격·수비 등 기본기와 실전 기술을 익혔다. 14일에는 달천고, 마이스터고, 남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인재·투자 등 맞춤형 지원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2시간전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2시간전
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리하모니 “우쿨렐레 선율로 지역 곳곳에 희망·즐거움 전해”
2시간전
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고, 병원의 노인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공간을 잇는 울산 울주군 선배시민사업단 ‘발리하모니’는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발리하모니는 2024년 ‘우쿨렐레악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며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해 사회참여지원사업을 거쳐 올해부터는 선배시민사업단으로 전환됐다. 현재 13명의 단원 가운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1명을 제외한 1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0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