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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 명인 억대 농가 육성 교육

서귀포시는 지역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소득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감귤 명인 활용 억대 농가 육성 전략사업 교육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감귤 명인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감귤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의 과원에서 생생한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품질 감귤 생산에 필수적인 ▲물관리 ▲병해충관리 ▲전정 기술 ▲온도 관리 ▲재해 예방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유도와 월별 핵심 관리 요령에 집중할 계획이다.교...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행사장 내 상생장터 운영을 위해 총 50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상생장터는 축제 방문객에게는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에게는 현장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로컬스낵 ▲디저트·음료 ▲화장품 ▲생활용품 ▲펫 등 5개 테마로, 테마별 10개 업체 내외를 선발한다. 테마별 업체 수는 신청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전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9. 아이를 떠나지 못한 할머니의 사랑이
국립제주호국원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5-6일 이틀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설맞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봉사활동은 국립제주호국원에 잠드신 호국영령들이 평온한 명절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묘역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호국원이 기획·준비했다.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제주지방병무청을 비롯해 제주한길학교,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 등 3개 기관의 직원 및 자원봉사자 총 30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탑에 참배한 후, 묘역
제주시가 2026년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신청한 126개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이행실태 보고서’ 제출을 당부했다.5일 시에 따르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은 도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을 소유한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에 참여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감축 활동은 주차수요 관리, 대중교통 이용촉진 등 7개 항목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참여업체는 ‘교통량 감축 이행실태 보고서’와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매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지난달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 했다.또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제주시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일부 주차장 유료화에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주차장은 장기 방치 차량과 공항 이용 차량 등 시장 이용 목적이 아닌 차량들로 인해 실제 오일장 열리는 날에도 오일장을 찾는 고객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때문에 주차장 회전율을 높이고, 오일장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제주시의 유로화 취지는 공감할 만하다.그러나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은 매일 열리는 상설시장이 아니라,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오일장이다.문제는 오일장 열리는 당일에도 주차요금을 부과할 경
경남 지역신문에서 일하는 나는 꿈을 꾼다. 이곳에서 잘 먹고 잘 살겠노라고. 내 관점에서 ‘잘 먹고 잘 살겠다’는 말은, 스스로 썩 만족하는 기자 일을 경제적 여건 때문에 지치지 않고 계속하고 싶다는 뜻이다. 굳이 ‘경남도민일보’에서 그러고 싶은 이유는 간단하다. 1999년 창간 당시
배우 남보라가 근황을 전했다.9일 남보라는 SNS에 "21주 차 이거 맞아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가 D라인을 드러낸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집밥 사진들과 53.4kg, 52.7kg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학자들이 목성 구름 아래의 신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모델대기 연구를 통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 행성의 심층 대기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목성 표면에는 장관을 이루는 구름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이 구름은 지구의 구름처럼 물을 포함하고 있지만, 가스 행성인 목성에서는 훨씬 더 밀도가 높다. 너무 빽빽해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월요일인 2월 9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자 3명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국회의원이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누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이용자들은 재앙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고의 본질은 잘못 입력된 가상 데이터로 거래가 실제로 이뤄졌다는 점”이라며 “오지급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 자체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급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매각해 현금화한 경우, 원물 반환 의무는 물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 부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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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은 지난 7일 잠실 SKY31 컨벤션 콘퍼런스룸에서 ‘2026년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공식 동문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3년간 사업별·연도별로 분산된 장학생 간 연결 부재를 해소하고, 모든 장학사업을 포괄하는 동문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에서 동문, 사회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강화하겠다는 장혜선 이사장의 의지가 반영됐다.이날 자리에는 2018년 선발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35기부터 42기를 비롯해 취업준비생, 장혜선 가정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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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생활 불안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설 명절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지원에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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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본과 기술로 설치되는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 확대는 변경이 아닌 신규 허가 절차를 밝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제주시 한경면 두모·금등리 앞 바다에 들어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은 2032년까지 발전용량은 30㎿에서 102㎿로 3배 이상, 지구 지정면적은 51만5000㎡에서 786만3402㎡로 15배나 확대된다.제주도의회 농수추경제위원회 소속 현기종 의원은 9일 446회 임시회에서 “도 조례는 풍력발전지구 면적이 10% 이상 증가 시 신규 지정 절차를 따르도록 했다”며 “변경 허가를 내주는 것은 조례에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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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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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제기 양승오 박사, 항소심서 무죄 선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아들 박모씨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박사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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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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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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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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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울산 중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 △우정전통시장·태화종합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우정전통시장·태화종합시장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구매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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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해 시인, 한국 시단 거성들과 나란히
여든 중반의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울산의 원로시인 박종해 시인이 14번째 시집 을 펴냈다.특히 이 시집은 유치환, 김춘수, 김남조, 이어령 등 한국 문단사에 족적을 남긴 시인들과 함께 권위있는 출판사의 기획시리즈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더욱 의미가 깊다.이번 시집은 개인 부담의 자비출판이 아닌 출판사의 경비 부담으로 시인에게 인세를 지불하는 기획시리즈이다. 문학세계사에서 심의를 거친 기획시리즈로 출판한 시인들은 작고 시인으로 유치환, 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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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풍기북부초등학교는 2월 6일 2025학년도 학사일정을 마무리하는 제63회 졸업식 및 재학생 종업식을 가졌다.강당인 혜윰관에서 10시부터 진행된 제63회 졸업식은 졸업생과 재학생, 졸업생 가족들,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복을 입은 9명의 풍기북부초 졸업생들이 영화제의 주인공처럼 레드카펫 위를 밟으며 씩씩한 입장으로 시작하여 졸업장, 대내외 상장과 장학금 수여, 재학생들의 축하 영상과 졸업생들의 추억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졸업식의 감동을 더해주었다.졸업식이 끝난 뒤에는 교육가족이 다양한 학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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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3월30일까지 ‘AI’ 주제 도서·DVD 소개
울산도서관이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을 운영한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로, 내달 30일까지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선택할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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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의 허용…송현희 시인 첫 시집 출간
울산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송현희 시인이 첫 번째 시집 를 펴냈다.시집은 1~4부로 나뉘어 ‘부표’, ‘기울어진 평행선’, ‘사라진 것들의 무게’, ‘햇빛은 누가 닦아주나요’ 등 총 60편이 실렸다.30년가량 현대시를 읽고 연구하며 창작을 이어온 작가의 단단한 내공이 드러나는 시들로 채워졌다.3년전 전자책으로 시집을 낸 적 있으나 종이책으로 사실상 첫 번째 시집이다.는 이후 3년간 벼려 온 시 세계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