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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달부터 심상찮은 돈육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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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달 돼지고기 수입이 4만톤에 육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3만9천506톤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0.6%, 전년동월 대비 32.0% 증가한 것으로 높은 환율이 돈육 수입업계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을 무색케 했다. 원산지별로는 미국산이 1만3천403톤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
지난 23일부터 10km 방역대에 묶여 있는 경기도 남부의 양돈농가 A씨는 이번 ASF 사태를 계기로 양돈업 지속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동제한에 따른 불편이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걱정 때문만은 아니다. 방역의 기본 개념을 무시한 듯한 관할 지자체의 대응이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육과 번식농장의 차이도
에비뉴 네오. S706 네오. 네모박. 씨티씨백은 지난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양계제품 총판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계제품 공급에 나섰다. 그 주요제품 ‘에비뉴 네오’는 두말할 것 없는 대표 뉴캣슬병 예방 생백신으로,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갖는다. 장친환성 균주이기 때문에
전북 고창에서도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전북 고창의 총 사육규모 1만7천658두의 일관사육 농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해당농장은 전남 영광 ASF 발생농장(1월26일)의 가족농장이다. 지난 1월17일 영광 종돈장으로부터 후보돈 50두를 입식 했지만 1월27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강화군에 있는 소 농장 농장주는 식욕부진, 발열, 침흘림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한우 4두, 육우 1두 등 의심축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발생농장 전두수를 살처분하고, 심각지역(
▲한종회 조합장 장모상=지난 1월 29일 노환으로 별세, 빈소 해남산림조합장례식장, 발인 2월 1일.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오는 2월 6일까지 사료용 벼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각 기관은 담당 지역 농가의 수요를 모아 온라인으로 신청하게 된다. 신청 물량이 확정되면 2월 하순까지 종자 대금을 납부하고, 3월부터는 신청 기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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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안전두드림은 노후된 소규모 시설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하는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세부적인 대상은 준공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시설물 중 결함이 있거나 시설물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물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2·3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민원ㆍ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컨설팅 대상 시설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다시 요청하는 한편, 여권이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에 맞서 이른바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으로,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정쟁이 아니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와 환율, 수도권 부동산 문제, 미국의 통상 압력 등 민생 현안과 함께 특검 추진 등 정치 현안을 영수회담 의제로 제시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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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1세 영아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일 오전 11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서 “자녀가 경련을 일으킨다”는 내용의 119 공동대응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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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4일부터 1박 2일간 주한 외신기자 25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홍보하는 프레스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레스투어는 올해 7월의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외신기자들에게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 도시로서 부산이 보유한 문화유산의 가치 및 부산의 탁월한 문화·관광 요소의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개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서 준비한 행사다.미국(The Epoch Times, AP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각 제품과 어울리는 전용잔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일품진로는 지난해 전년 대비 15% 이상 판매량 증가,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제품별 정체성을 명확하게 구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함께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대중성 강화 전략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먼저, ‘일품진로 오
김진수 기자 =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는 지난 2월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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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교육부 평가인증기관 이젠에듀원격평생교육원은 2026년도 1학기 3월 5일 대개강을 맞아 전 과정 수강료 최대 할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젠
김재욱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최근 강화된 급식 안전 기준과 2․3식 급식 운영 확대에 따른 현장의 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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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도심 속 자연과 문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생태 생활권’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서울식물원과 강서습지생태공원, 한강 수변 공간을 잇는 거대한 녹지축이 형성되면서, 이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 ‘마곡 더그리드’가 주거와 업무, 여가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의 핵심 녹지인 서울식물원은 약 50만 4,000㎡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보타닉 파크’다.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이곳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식물 보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군수실을 방문해 시범경로당 운영을 위한 부식비 지원 명목으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시범경로당 부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매포읍 이장협의회장 김순영과 매포읍 새마을부녀회장 백선예 부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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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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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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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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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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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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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모범음식점 아니라 음식점 위생 등급 확인하세요”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음식점 인증제도 중 모범업소 지정제도는 30년 만에 폐지됐고 앞으로는 위생등급제로 통합해 운영된다. 이에 따라 경기 구리시(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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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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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尹이 반대한 '헝가리식 저출생 해법' 제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여권을 겨냥한 '묻지마 공세'로 점철된 국회 연설에 나섰다. 한미 관계를 포함한 국제 정세에 대해서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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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전 장관 "경기도에서 ‘기본교육’의 표준을 만들겠습니다"
경기교육감 선거 출마 공식 선언… "尹 내란정권으로 길 잃은 경기교육의 방향 되돌릴 것" 같이 배울 권리·가르칠 권리·시민 될 권리·함께 결정할 권리·꿈 꿀 권리 등 ‘5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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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창의리더십 '체인지 아카데미' 14기 활동 시작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3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14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체인지는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