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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소비자 피해, 신속 구제 나선다”…전북도, 27일까지 집중창구 운영

설 명절을 전후로 인터넷 쇼핑과 택배 이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비자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전북도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한 각종 소비자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집중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선물 구매와 택배 이용이 늘면서 배송 지연이나 파손·분실...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동해시가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발한동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에서 ‘발한의 달밤, 자동차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가족 뮤지컬 lt;할머니 엄마gt;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달 아동극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lt;해와 달이 된 오누이gt;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 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
대구광역시가 취약계층을 위해 13년 전부터 시작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해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을 감안해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80호를 대...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가 '윤 어게인 신당' 창당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보수 진영에 새로운 신당이 생기면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
김해시 흥동 칠산교차로에서 자신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에서 내려 수습하던 60대가 다른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김해서부경찰서는 차량 단독사고를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시한과 관련해 "3월 말까지는 통합 선거를 치르는 데 지장이 없다는 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이라며 이달 국회 본회의가 사실상 마지막 입법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 부의장은 11일 CBS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12일, 19일 이렇게 본회의가 잡혀 있으니까 데드라인을 향해서는 더 압박을 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전남 광주만 통합하고 20조를 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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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기관의 백오피스용 AI 올인원 운영 플랫폼을 서비스 중인 나이트라는 시리즈 A·B 라운드와 벤처 대출 등을 포함 총 1억87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나이트라의 누적 조달 금액은 총 2억500만 달러다.이번 투자는 나이트라가 2025년 매출 740% 이상 성장을 달성하고 연환산 처리 규모 1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이뤄졌다. 의료기관의 AI 활용이 임상 의사결정 지원과 음성 기록을 넘어 행정·재무·재고 관리 등 백오피스 영역으로 확장되며 나이트라의 운영 인프라 모델이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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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역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20억5200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57개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지원은 기초학력 향상뿐 아니라 문화예술, 인성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안동시는 11일 2026년도 학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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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직업과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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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건강하고 튼튼한 송아지 생산과 번식우 1년 1산 체계 구축을 위한 신제품 ‘튼튼밀크골드’와 ‘뉴하모니 포유’를 출시하며, 번식우·송아지 생애 초기 통합 영양 솔루션을 선보였다. 최근 한우 번식 현장은 수태율 저하, 송아지 생시체중 증가에 따른 관리 부담, 이유체중 편차 확대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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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남ㆍ녀새마을회 지도자들이 마을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꽃밭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10일 우보면 새마을회 남ㆍ녀 지도자 약 40명은 우보면 이화리 백양삼거리 인근과 우보삼거리 2개소에 마을 꽃밭 조성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 따른 상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연산홍과 해당화, 꽃잔디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삼거리 주변에 꽃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K방산&우주 ETF’의 10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2183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국내 방산 테마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 지수가 11.40% 하락하는 동안 해당 ETF는 7.76% 상승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연초 이후 65.18% 상승하며 같은 기간 31.29% 오른 코스피 대비
SK케미칼의 천연물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정' 고용량 제품이 급여적정성 재평가를 통과하며 허가 약 2년 만에 급여 출시되면서 시장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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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국내 가스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에 나섰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0일 SK가스 울산기지를 방문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날 박희준 공사 기술이사는 SK가스를 찾아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 가능성에 대비한 국내 가스 수급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가스시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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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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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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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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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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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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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방문
의정부시는 3월 9일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이용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센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시는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 권익옹호, 자립생활 지원, 동료상담 등 주요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이용 장애인과 소통하며 센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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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 경계 주요 진입부 안내시설물 설치
오산시는 도시의 첫 인상을 높이고 야간에도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 주요 진입부에 ‘시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시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설치된 웰컴사인은 오산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개소에 조성됐다. 위치는 ▲부산동 781-1 ▲외삼미동 656 ▲두곡동 189 ▲갈곶동 196 ▲내삼미동 898-3 ▲세교동 594 ▲원동 821 일원이다. 차량과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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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건강·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지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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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체험했다.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총 4km 구간을 약 30분간 시승했다. 현재 차량 탑승 가능 인원은 9명으로, 최고 속도 4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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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사 마침표!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 ‘재해 방패’ 입었다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 정비 사업이 10년에 걸친 대장정 끝에 마무리됐다. 대구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기세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