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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 현장 소통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만나며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광명시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청 방문이나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주요 민원으로는 ▲취업·주거·교육 등...
양천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
성남시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강화군은 공직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9일 위험성평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공직자가 스스로 발견하고 즉각 개선할 수 있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위험성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강화군 내 시설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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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기술인회는 지난 25일 대전KW컨벤션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임직원 및 대의원, 업무분회장, 주요 협·단체장 등 산림기
현수막 등 일회성 광고물을 디지털로 전환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스마트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디지털화를 위한 ‘제주형 옥외광고물 디지털 전환 및 종합 관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현재 제주에서는 각종 행사와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이 연중 게시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비닐·천 소재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처리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아날로그 광고물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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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지역화폐 기반 소상공인 지원사업 협력 강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집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나아이는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로서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 지원부터 집행·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소상
"정당의 주인은 유튜버가 아니라 국민이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26일 목요일 오전 10시 ...
2026년 설 연휴를 기점으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기술적 성과와 대중적 관심이라는 두 축에서 동시에 도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춘제 갈라쇼, 이른바 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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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내에 조성된 구미영스퀘어가 청년들의 발길을 모으며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26일 구미시에 따르면 문을 연 지 석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4254명을 기록했고, 월별 이용 인원도 11월 775명, 12월 1111명, 1월 1466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체험 중심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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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만 존재하던 가상 세계가 이제는 수만 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거대한 사회가 됐다. 과거 PC 통신 시절의 투박한 RPG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같은 고도화된 모바일 MMORPG로 진화하기까지, 게임 내 이벤트는 단순한 보상을 넘어 게임 경제와 이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설계하는 고도의 전략으로 발전했다. 이번 넷마블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 역시 단순한 아이템 지급을 넘어, 이용자의 체류 시간 증대와 세력 간 경쟁을 촉진하는 치밀한 기획의 결과물로 분석된다.넷마블은 자사의 인기 모
PCIe 4.0 혹은 그 이상의 스펙을 지닌 NVMe SSD의 경우 과거의 SATA 3 SSD 대비 훨씬 빠른 성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성능이 높은 만큼 발열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방열 솔루션이 중요하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5 같은 콘솔 게임기에 장착할 경우라면 방열판 설치가 필수적이다.파인인포를 통해 유통되는 ‘PATRIOT M.2 SSD VIPER VP4300’는 PCIe 4.0 NVMe SSD이며, 1TB와 2TB 용량 옵션을 제공한다. 4TB 옵션은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PATRIO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에 지역의 꿈과 미래를 연주할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새로 생긴다.서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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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의 독창성과 에너지를 전세계에 알려온 ‘컨셉코리아’가 파리 현지시간 기준 오는 3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프랑스 파리에서 네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컨셉코리아는 2010년 뉴욕패션위크에서 그 시작을 알린 이후, 지난 2024년 9월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파리로 무대를 옮기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이번 2026 F/W 시즌은 파리에서 맞이하는 네 번째 시즌으로, 이제는 K-패션이 단순한 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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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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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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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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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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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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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1000대 규모 드론쇼 개최 야간 관광 인프라 확충
​ 부산시 수영구가 매주 토요일 저녁 1000대 규모의 광안리 드론라이트쇼를 상설 개최하며 야간 관광 경제 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했다.​구는 오는 3월에도 계절의 변화와 특별한 기념일을 주제로 첨단 비행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해상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3월 7일에는 '달콤한 밤' 공연을 통해 친근한 간식들을 감각적인 연출로 구현해 초봄 밤바다의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됐다.​3월 14일에는 '사랑 가득한, 화이트데이' 공연을 개최하고 21일에는 생기로 가득한 '봄의 왈츠'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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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의정활동과 선거운동의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기별 허용·금지 행위를 명확히 숙지해 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지방재정‧선거 관련 법령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경험을 보유한 나라살림연구소 구본승 책임연구원을 초빙했다. 강의는 ▲공직선거법의 기본 이해 ▲선거일 전 시기별 허용 및 금지 행위 ▲최근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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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실제 근무 인력 68% 머물러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이 이전했지만 실제 근무 인력은 68%에 머물고 있다.26일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109개 기관 인력 18만6467명 중 실제 이전 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33.7%에 불과했다.이를 볼 때 10명 중 6명은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는 셈이다.충북은 이전 인원의 99.2%가 현지에서 근무하며 가장 높은 정착률을 보였고, 제주와 전북 등의 순을 보였다.제주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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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 농업서리 상시 관측체계 구축…현장 대응력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의 농업서리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서리 자동관측망 10개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봄철 저온과 복사냉각에 따른 서리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감귤·메밀 등 주요 작물의 생산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기존에는 실제 서리 발생 정보가 아닌 저온 위험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있었다.농업기술원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개발한 ‘농업서리자동관측시스템(Automated Agricultural Frost Observ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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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삼담파출소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부활
제주시 용담1동에 있는 옛 삼담파출소가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제주시는 원도심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용담1동 도시재생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총사업비는 18억500만원으로 연면적 481㎡, 건축면적 41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마을북카페, 기억은행, 문화소공원 등이 들어선다.제주시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