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명문 악단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함께 경기아트센터에서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 잘츠부르크를 상징하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1841년 모차르트의 부인과 두 아들의 도움으로 결성된 기악 앙상블에서 기원한다. 잘
벚꽃명소에서 봄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양양남대천의 벚꽃은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10㎞의 옥정호 환상의 벚꽃길 드라이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국내 최대의 봄 축제 진해군항제도 빼놓을 수 없다. 봄밤 정취 속에서 꽃길 달리기 전북 임실군 옥정호 일대의 벚꽃드라이브 길이 명소로 꼽힌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6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브리와 디즈니의 대표 OST를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이는 ‘Spring of Fantas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봄의 시작과 함께 음악이 가진 상상력과 서사를 무대 위에 펼쳐내며 관객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특히 영상 상영 없이 오롯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구성되며, 음악 본연의 힘을 통해 관객은 각자의 기억 속 장면을 떠올리는 특별한 시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먼저,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오른 김천시청은 완벽한 팀워크와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김천시청은 올 시즌 첫 대회부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개인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신태양 조는 결승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목
추억의 교과서 ‘말·듣·쓰’를 들어봤나요? 옛날 국어 교과서의 이름이었던 말하기·듣기·쓰기는 이후 듣·말·쓰로 바뀌고, 지금은 국어와 국어 활동 속에서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함께 다룹니다. 아기가 뱃속에서 고운 말을 듣고, 서툰 소리로 부모를 부르고, 글자를 읽으며 의미를 익히고, 마침내 마음을 글로 적어내기까지. 언어에는 순서가 있습니다.3월의 교실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새 학기를 맞으며 환상의 궁합을 기대하지만, 노력 없는 만남으로 깊은 관계가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이 순서를 처음처럼 다시 밟게 되는지도
1개월전
한국 탁구 여자복식 환상의 짝꿍 김나영-유한나 조가 국제탁구연맹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김나영-유한나 조는 2일 발표된 올해 ITTF 10주 차 여자복식 세계랭킹에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에 등극했다.이는 랭킹제가 도입된 이후 국 선수들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건 이 두사람이 최초다.지난 주말 마친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올랐던 김나영-유한나 조는 580포인트를 보태면서 총 4020포인트를 기록,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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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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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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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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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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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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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침해 민원제기 땐 법적 처벌
앞으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교육활동을 침해하거나 학교 업무를 방해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된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개정안은 `학교 민원'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의 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게 핵심이다.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에게 교육활동 침해 및 업무방해행위 금지 의무를 부과하고, 학교장은 침해 행위가 우려되면 반드시 대통령령에 따라 퇴거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개정안은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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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뜨린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나무가 일제히 꽃 망울을 터뜨렸다. 무심천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4월의 첫날인 1일 충북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안개가 끼고 낮부터 지역에 따라 5mm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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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주시장 4인·음성군수 2인 경선
6·3 지방선거에 나설 충북지역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지난달 31일 각각 4인·2인 경선을 통해 충주시장과 음성군수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관위는 전날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4자 구도 경선을 치르게 됐다.음성군은 박노학 전 부군수·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승부를 가린다.공관위는 이날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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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5곳 확대 … 충북 기대감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올해 시행돼 큰 반향을 얻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예산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옥천군에 이어 충북 두 번째 대상지역 선정이 기대되기 때문이다.이번 추경안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역을 10곳에서 15곳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1인당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2년간 지급하는 정책이다.정부는 지난해 10월 경기 연천·강원 정선·충남 청양·전북 순창·전남 신안·경북 영양·경남 남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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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그림책정원1937' 개관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그림책정원 1937'은 전시·열람·교육·체험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4000권 규모의 그림책과 전시·체험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