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보조사업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보조사업 추진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로, 문화예술사업 또는 행사를 동 지역 중심으로 진행하는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과 읍면 지역 중심의 `생활문화예술 지원 사업'이 있다.`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은 총 6천만 원 규모로, 행사성 사업 5천만 원, 비행사성 사업 1천만 원이며, `생활문화예술 지원사업'의 경우 총 3천만 원 규모로 행사성 사업과 비행사성 사업에 각각 1천 5백만 원이다.이번...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잇달아 시찰하며, 지속가능한 해양·광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특히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 항만 재도약과 해양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제주도의 실무형 현장 외교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오 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함께 SAGA 아레나를 방문해 약 8,400석 규모의 지역 체육·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SAGA 아레나는 프로스포츠
서귀포시는 2월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26일 밝혔다.올해부터는 장애인까지 확대, ▲AI안심돌봄 ▲방문 정서지원 ▲방문 영양관리 ▲수면환경개선 ▲방문 이미용 지원 ▲방문 세탁지원 ▲튼튼케어까지 7종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 서비스는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리․정서상담, 건강․영양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여 대상자의 신체․정신․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상자의 소득 수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및 건강증진‧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2026년도 서귀포 노인대학‧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노인대학은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노인대학원은 노인대학 졸업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소재 노인대학에 방문신청하면 된다.수업내용은 향토문화, 웰다잉, 웃음치료, 치매예방 등 건강과 교양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 1회 수업으로 진행된다.학사 과정은 대학은 2년, 대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서귀포시노인복지관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신청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고 프로그램은 45개로 △가요교실 △건강체조 △라인댄스 △스마트폰활용 등이 있으며, 신규 프로그램으로 △기타 연주 △해피댄스핏 △일상드로잉이 편성됐다.신청모집은 오는 27알 ~ 28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노인복지관 방문접수로 이뤄진다. 회원이면 회원증을 지참하고 신규회원 및 미등록 회원의 경우 신분증 및 증명사진을 지참
겨울에도 따뜻한 숲속의 숨결, 풍혈지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6일 최근 경북 의성 빙계계곡에서 겨울철에도 주변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풍혈지의 ‘온혈현상’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풍혈지를 대상으로 온열 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풍혈지는 여름철에 지하에서 차가운 공기가 분출되는 대표적인 냉량 지형으로 알려져 있으나, 겨울철에는 반대로 외부보다 따뜻한 공기가 방출되는 온혈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라후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저녁 일본 도쿄 정양헌에서 열린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 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제주를 위한 재일제주인들의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광실 관동제주도민협회장 등 재일제주인 250여 명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재일제주인과의 유대를 굳건히 했다.행사는 신년사, 표창 수여, 성인식, 교류 만찬 등 전통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된다. 1월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대안으로 통과됐다.제헌절은 기업의 생산성 저하 등의 이유로 2008년부터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근간인 헌법을 공포한 날이라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2024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연간 근로시간은
울산 북구 육아 현장의 ‘맥가이버’들이 다시 뭉쳤다.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아빠 장난감 수리단 : 토이벤져스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토이벤져스’는 북구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 10명으로 구성된 순수 봉사단이다. 고장 난 장난감을 직접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버려지는 폐장난감을 줄여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6기 발대식은 단순한 선언적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장으로 꾸
영양군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형제복지원 사건 등도 조사할 수 있게 하는 과거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개최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2조제1항은 “제4조에 따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한 진실을 규명한다. 3. 1945년 8월 15일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공식 데뷔전을 앞둔 ‘돌격대장’ 황유민에게 추위라는 새로운 변수가 나타났다. 대회 장소인 미국 현지 날씨가 예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서리가 내릴 수도 있다는 예보까지 나왔기 때문이다.황유민은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하는 LPGA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다.황유민은 1라운드에서 임진희와 동반 플레이하는데, 1조로 가장 먼저 대회 시작을 알린다
좋은 이력서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이력서 사진과 제목에서부터 이력서에 들어갈 만한 커리어 구축에 이르기까지 중요할 뿐만 아니라 최소 100번은 손을 보겠다는 각오로 꼼꼼하게 손을 봐야 좋은 이력서를 만들 수 있다. 한 번 잘 만들어둔 이력서는 평생의 자산이 된다. 1) 이력서에 들어갈 만한 커리어 쌓기좋은 이력서는 지원자가 일할 만한 능력이 충분한 인재라는 느낌이 드는 서류다. 지원 직무와 관련한 지식, 경험, 역량, 경력 등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가 그렇다. 따라서 저학년이라면 이력서에 들어갈 만한 관련 지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인텔 공인대리점 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 등 3사가 ‘인텔 정품 CPU 앵콜 무상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인텔 정품 CPU 무상 업그레이드’와 동일하게, 행사 기간 동안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정품을 구매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에게는 프로모션 이름처럼 올해 출시 예정인 동일 등급의 신제품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를 대상으로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억5300만 원을 투입,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확인과 조치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도시공원 66개소 및 녹지 78개소로, 노후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정비하고, 고사목 및 위험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목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등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진·출입 시 차량 중량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계근대의 시설 보수를 위해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 계근대 받침틀 및 계근 철판 전체를 교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수리작업은 지난 1997년부터 사용한 계근대의 노후에 따른 개선 공사로 부식된 받침틀 교체 및 상부 철판용접 등을 실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계근대 보수를 통해 매립장 진·출입 차량 계근 시 진동 및 흔들림을 최소화 했으며, 타 시설물도 지속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매립장 시설물의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