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21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군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군정 연속성 유지, 신중하고 책임 있는 군정 판단, 조직 안정과 행정 신뢰 확보를 3대 운영을 원칙으로 정하고 ‘권한대행 기간 군정 운영계획...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트롤리버스'를 타고 전남광주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 '창업 훈풍'을 이끌고 있다.
15일전남창경센터에 따르면, '트롤리버스'는 과거 전차 모습을 한 관광버스로, 창업 홍보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여자 모집을 위해 대학가와 청년 밀집지역을 찾아가고 있다.
트롤리버스는 사업 목적과 모집 대
서울시 지능형 CCTV 설치 비율이 자치구별로 13%에서 100%까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민주당 김정애 의원은 21일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디지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자치구별 지능형 CCTV 전환 격차를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요와 예산 효율성을 고려한 CCTV 확충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서울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된 '서울시 자치구 지능형 CCTV 설치현황'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25개 자치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수량은 총 1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364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7월까지 292만 명이 부산을 찾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는 현재 부산은 관광 지형의 확장을 위해 서부산 관광, 특히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다.서부산 야간관광 확대… 화명생태공원 나이트마켓, 지난해 10만 명 유치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부산은 그동안 남포동과 같은 원도심과 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과거 부산의 상징이었던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도 그 명성을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청청 이어달리기’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무대와 부스를 직접 준비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격려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27개 체험부스와 22개 청년 창업마켓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청년 창업자들의 제품을 살펴봤으며,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성남지역 5개 대학 동아리 경연이 펼쳐지자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의 무대에 호응했다.강상태 의장은“청소년의 꿈과 경험은 청년의 도전에 힘을 보태고, 청년의 생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 확인을 계기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연임 논란이라는 야당의 기존 문제 제기가 해소된 만큼 이제는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민생과 국정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민주당의 개헌 추진을 정국 전환을 위한
대구 남구 대명4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210박스를 후원하며 온정을 전했다.기희섭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명4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후원 물품은 경제적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상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공무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상주시 직원들이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사용하지 않고 소멸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기부에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1년 내 퇴직 예정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화장지와 치약 등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은 상
진도읍 체육회가 지난 9월 19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진도읍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재각 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조규철 진도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하는 이승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태성 회장을 비롯한 진도읍 체육회의 새롭고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이승완 이임 회장은 민선 초대 회장으로서 재직하는 동안 체육행사와 주민 참여형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이승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민선 초대 회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 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장흥군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흥군보건소에서 관내 공직자120명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초기대응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의 실효셩을 높였다.특히 CPR 시
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 창신메모리가 5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양산에 들어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주도해 온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창신메모리는 지난 20일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제조업대회’에서 5세대 D램 기술 플랫폼인 ‘G5’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현장에서는 G5 기술을 적용한 24기가비트 LPDDR5X 제품 2종도 공개됐다.LPDDR5X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휴대용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