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전문 기업 CSA코스믹이 2월 19일 공시를 통해 박정훈을 신규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재호는 대표직을 유지하며, 박정훈과 함께 각자대표로 활동한다.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박정훈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각자대표로 선임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대표이사는 최재호였으며, 변경 후에는 최재호와 박정훈이 각자대표로 활동하게 된다.이사회 및 감사 참석 여부에 따르면, 사외이사는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
KT가 MWC 20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 구현을 위한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공개하고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에이전틱 패브릭은 기존 생성형 AI가 요약·검색 등 보조 도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기업 핵심 업무를 직접 수행·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한 AI 운영 체제다.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통제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운영 구조로 전환해 기업 AX의 근본적 허들을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에이전
유니샛이 2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 최근 변화를 인지하고 있다며 오디널스, 룬스, BRC-20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한다고 밝혔다.그 일환으로 유니샛은 3월 1일부터 90일간 유니샛 마켓플레이스에서 플랫폼 전체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는 오디널스, 룬스, BRC-20을 포함한 비트코인 메인넷 자산 전체에 모두 적용된다.유니샛은 2분기 출시 예정인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프로젝트인 프랙탈
삼성전자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모바일을 넘어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한 '갤럭시 AI' 전략과 AI·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1745㎡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음성·이미지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기반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갤럭시 AI 경험을 선보인다. ◆ '갤럭시 S26 시리즈'로 갤럭시 A
엔비디아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 바르셀로나 행사 개막에 앞서 글로벌 통신 업계와 함께 AI 네이티브 플랫폼 기반으로 6G를 구축하기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1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를 위해 부즈앨런해밀턴, 비티그룹, 시스코, 도이체치텔레콤, 노키아, 티모바일 등과 협력한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가 컴퓨팅을 재정의하고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인프라 구축을 이끌고 있으며, 통신이 그 다음 차례"라고 말했다.엔비디아는 AI-랜(AI-RAN: artificial intelli
비트코인 바닥 신호가 2023년에 이어 다시 나타나며 130%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신호 후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2026년 매크로 환경은 달라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스위스블록은 현재 비트코인이 ‘극단적 고위험’ 구간에서 25일 연속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3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역사적으로 바닥 신호와 맞물린다. 미카엘 반 데 포페 MN캐피털 창립자는 BTC의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기대만큼 혁신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은 이미 주름 없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으며, 갤럭시 Z 폴드 8에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애플은 디스플레이 주름을 완전히 없애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페이스 ID가 아닌 측면 터치 ID를 탑재하며 색상 옵션도 제한적이라는 소식이다. 이는 기존 애플 사용자들에게 실망을 줄 수 있는 요소다. 더 큰 문제는 폴더블 아이폰이 1세대 제품이라는 점이다. 애플의 최근 하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제주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오는 12월 지정될 전망이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제주도 진료권역을 서울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복지부는 제주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가 시행된 2012년부터 제주를 줄곧 서울 권역에 묶어 놓았다.이로 인해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은 서울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밀려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용역에서 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유유심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 ▲색채심리상담 ▲자기탐색상담으로 진행된다.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현장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었어도 주가 5000, 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전 대표는 7일 오후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를 찾아 "코스피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 정부 정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좌우된 현상"이라며 "지금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는다고 해서 서민과 시장 상인의 삶이 나아지고 있지 않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중동지역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7일 여야가 주한미군 전력의 차출 가능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한반도 안보 구조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안보 불안을 조장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주한미군의 유도 폭탄 키트 1000여 개가 지난해 12월 미국 본토로 반출된 사실이 밝혀졌고, 패트리엇 포대 일부가 이란 전쟁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며 “한반
금전 문제로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군의 한 사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날인 6일 B씨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 이날 오전 A씨 사무실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같은날 경찰은 그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옥천군 야산 일대에서 시신을
세종경찰청 간부 경찰관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최근 세종경찰청 소속 A총경을 충북경찰청으로 대기발령 조처했다.A총경은 지난해 하반기 특정 직원의 인사 문제를 놓고 부하 직원을 괴롭힌 의혹을 받고 있다.특정 직원을 과 산하 부서로 데려 오려 하다가 하급자인 부서 관리자가 문제 제기를 하며 마찰이 불거졌고 이때 A총경의 과거 갑질 관련 진정까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은 A총경에 대한 진상조사 후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A총경은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지시나 행동을 한 적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