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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저출산·고령화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의 날' 운영

12시간전
영월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3일, 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7일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헌혈이 가능하다.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최근 전국적...
횡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는 계획을 바탕으로 단장을 포함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진행하며, 심의 내용은 3차년도 시행결과, 4차년도 시행계획 및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 의료계획의 변경이다. 심의를 통해 확정된 계획서는 의회보고를 거친 후, 오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로 최종 제출하게 된다. 수립배경은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 수준에서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시
tags :#횡성군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영월군은 2026년부터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희망동행 공공후견 돌봄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후견인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재산관리, 의료 이용,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관계가 단절된 정신질환자로, 공식적인 진단을 받지 않았더라도 정신질환이 의심돼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군민도 포함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
강원도 강릉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7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종 확진됨에 따라 즉각적인 초동방역과 차단 조치를 중심으로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확진 보고를 받은 직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추가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라”고 지시하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전담 방역관제의 철저한 운영을 강조했다.도는 확진 직후 동물방역과 통제관과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가축위생방
홍천군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홍천군은 2022년부터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 회수하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이후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25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8대를 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는 지자체로, 생활 속 자원순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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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여자농구 국민은행의 전성기를 이끌고 80대에도 일본 무대에서 활동했던 임영보 전 감독이 2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2세.193
QWER 쵸단, 히나가 23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배성재의 텐’ 생녹방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QWER 쵸단, 히나는 지상파 라디오 첫 출연했다. 쵸단은 화이트 라펠 라인이 돋보인 그레이 니트 상의와 다크 그레이 체크 롱스커트, 통굽의 부츠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이 확정돼 공고됐다. 23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와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된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지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8억 9천 4백만원이다. 이는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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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일반 노무 22명과 청년 일자리 2명 등 총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로,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래구 거주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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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의 총 사육규모 2천600두 규모 번식전문 농장에서 23일 ASF가 발생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2일 1두와 23일 2두 등 모두 3두의 모돈이 폐사하자 농장 관리자가 방역당국에 신고,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대내에는 총 38호 7만9천756두의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개선세를 보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8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했지만, 지역별 체감경기에는 차이가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7.4로, 전월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다소 주춤했다가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종합적인 인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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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공공의료를 확립하기 위한 공공의대 설립이 왜 필요한가.”130년을 훌쩍 넘어 미국인 의사이자 선교사인 엘리 바 랜디스 박사를 소환한 '랜디스 박사의 삶과 지역공공의료 태통을 통해 본 공공의대 모색 토론회'가 23일 대한성공회 인천내동교회에서 열렸다.닥터 랜디스는 가난한 환자와 고아, 의료에서 배제된 이웃과 함께하면서 인천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의료의 첫 출발점을 만들어 낸 인물이다. 25세에 제물포항에 도착해 ‘성 누가병원’을 개원해 가난한 조선 민초를 위해 박애와 희생으로 7년 남짓 짧은 인생을 살다가 전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 300조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7318억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문화부는 23일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총 73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가 영국의 카이맵 인수를 통해 차세대 아토피 치료제 ‘암리텔리맙’을 확보하며 대성공을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상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열린다.갤러리티는 오는 2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본관에서 ‘Horses, A New Begin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을 모티프로 한 회화, 입체, 도자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말’을 단일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가가 구축해 온 조형 언어와 감각을 통해 다층적으로 확장한다.말은 오랫동안 힘과 속도, 이동과 자유, 희망과 재생의 상징으로 존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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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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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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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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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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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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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00억 투자 유치…건강기능식품 공장 들어선다
영주시가 농업 중심 산업 구조에 제조업 기반을 더하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영주시는 23일 시청 강당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 경상북도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총 30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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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시민·단체·기업 나눔 행렬…이웃사랑 온기
문경시에서 시민과 지역 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학부모 모임과 상인회는 물론, 지역 기업과 동호회까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 시민 및 지역 단체·기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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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 클린뱅크 금등급…15년 연속 인증 쾌거
대구 군위축협이 2025년 농·축협 ‘클린뱅크 금등급’을 달성하며, 15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단 3곳만이 달성한 기록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군위축협이 최초이자 유일하다.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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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표준지 공시지가 1.43% 상승…군위군 4.33%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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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3일 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수치로, 전국 평균 변동률 3.36%보다는 1.9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이번 공시대상은 대구시 전역의 표준지 1만7271필지다. 표준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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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청년 구직활동 장려 '면접준비금' 최대 10만 원 지급
부산 동래구는 청년들의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동래구 청년 성장+ 면접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동래구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산시 소재 기업의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면접 1회당 5만 원이며, 연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