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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19일 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제주 해양레저 허브 구축’ 사업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제주 해양레저산업 육성 기본 계획’을 수립하며 사업의 첫 단추를 뀄다.이번 계획은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한다는 비전 아래 지역 특화 개발, 전용시설 확충, 전문인력 양성, 지역상생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도는 요트,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종목별...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단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향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시·서귀포시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포함한 민·관 합동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보행·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명절 전후 기간, 강풍 등 기상변화에 취약한 옥외광고물로 인한 추락·전도 등 안전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내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비와 계도, 안전점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떡국떡 나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고동린 경림산업전무이사의 소중한 나눔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된 후원금으로 준비되었다. 평소 "우리 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끼리 음식을 나누고 즐기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는 후원자의 나눔가치에 의미를 더했다.떡국떡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아동센터, 장애인재활센터 등 이웃들에게 전달 되었다.제주시자원봉사센터 김종래 센터장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제주 유입을 막기 위한 특별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축산 관계자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행동요령을 마을방송, 현수막, 문자메시지, 기관 누리집, 주요 도로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명절 기간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또한 설 연휴 전·후로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시설 주변과 주요 접근로, 철새도래지 인근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설 명절 기간 상황근무반을 편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서부권역 마을어장 15개소에 패조류 투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마을어장에 사석을 투하, 해조류의 서식환경을 조성해 해녀 어업인들의 주소득원인 소라, 전복 등 패류의 서식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서 어장 내 투하되는 사석은 0.5~0.8㎥급이며, 개소당 2ha 규모로 추진한다.특히 사업비의 10% 이상은 할망바당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서부권역 어촌계 수요조사를 마치고 적지조사를 진행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중부뉴스통신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카리나가 단연 돋보이는 미모로 성수동 일대를 초토화 시켰다.에스파 카리나가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헤어 용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에스파 카리나 닝닝 지젤 윈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전체적으로 올 화이트 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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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2월 18일,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의 누적 관람객이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11월 28일 개막 이후 전시 83일차에 달성한 기록으로, 국내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으로는 최초이자 최고 기록이다. 이번 전시는 개막 19일째인 2025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9일 "오늘을 계기로 내란죄로 단죄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해 온 사람들을 제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수를 재건해 민주당 정권의 폭정을 제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 계엄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명백한 '내란범죄'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여러 재판부가 똑같은 결론을 내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앞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사형이 구형된 윤석
포스코홀딩스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의결했다.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및 산업가스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철강·이차전지소재·산업가스 등 다양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에 치킨버거 ‘스팟’이 생겼다. bhc는 기존 개포자이스퀘어점의 운영 성과에 힘입어 서초교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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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일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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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은 흔히 ‘거칠고 위험한 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포항의 중견 전기공사 기업 이오를 이끄는 김란주 대표는 이 편견을 기분 좋게 깨부순다. 코로나19라는 절망의 시기에 창업해 청소용역에서 시작, 기계 개발을 거쳐 전기공사라는 핵심 인프라 산업까지 영토를 확장한 그녀. 보이지 않는 배선 하나에 ‘진심’을 담고, AI 시대의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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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간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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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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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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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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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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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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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충북 무역 출발이 좋다
충북 무역이 새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19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전년 동월 대비 충북 수출은 37.7% 증가한 28억9000만 달러, 수입은 13.0% 증가한 6억9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1월 수출은 11개월, 수입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수출은 반도체가 전년 동월 대비 52.2% 증가, 2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반도체, 기계류와 정밀기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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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바닥' 구매 예정자 `불만'
“전기차 구매 계약까지 했는데, 보조금 지원이 어렵다고 하네요.”충북 청주시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바닥나 구매자들이 차량을 제때 구매하지 못해 불만이 나오고 있다.19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411억원의 예산으로 총 4500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200대 늘어난 규모다.시는 이 중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승용차 2250대, 화물차 225대, 일반승합차 10대, 어린이 통학용버스 2대 등 총 2571대에 대한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았다. 그러나 신청자가 몰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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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1심 선고에도 '침묵'…여전히 '윤 어게인'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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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앞서 내란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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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청주시장 출마 선언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 특보가 19일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손 전 특보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일했던 한 사람으로서 12·3 불법 계엄은 어떠한 명분도 이유도 될 수 없다. 잘못했고 사죄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전과 충남의 통합 특별시 추진 속에서 청주는 지금 성장이나 정체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인프라 혁신을 통해 청주 부동산 가치를 올리고, 주차난 해소,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공간 확대, 중소·중견기업 유치 등을 통해 청주를 제대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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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이칠구경북도의원 사퇴… 포항시장 출마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뛰어들기 위해 현직 도의원들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은 20일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19일 사퇴를 결정, 포항시장 출마를 본격화했다. 이칠구 경북도의회 의원도 18일 자로 도의원직을 공식 사퇴하고 포항시장 선거에 본격 나섰다. 박 도의원은 지난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11대, 12대까지 12년간 내리 3선을 달성하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