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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청소년 4명 선발 장학금

충북 보은경찰서는 지난 21일 서장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관내 모범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공동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 모범 청소년 4명에게 30만원씩 장학금과 생필품이 전달됐다.최인규 서장은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성실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에 임해온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찰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충북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6일 제천시청에서 열린 ‘추석 명절 홍보판촉행사’에서 총 1144만 2800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설 명절 판촉행사 매출액 676만7700원보다 69.1% 증가한 것으로 지역 한방천연물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구매가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한방천연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건강식품과 추석 선물세트 등 다양한 한방천연물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했으며 시음과 시식
창단 후 처음으로 올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충북 청주 세광고가 2명의 프로 지명 선수를 배출하며 야구 명문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광고 3학년 투수 이준호가 한화이글스에 8라운드 전체 79순위, 졸업생 투수 박세준이 키움 히어로즈에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각각 지명됐다.이로써 세광고는 지난해 김요셉과 김태언에 이어 2년 연속 2명의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이준호는 최고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미화원 휴무와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일정에 따라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일부 조정한다. 군은 오는 24일 읍·면 시가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수거를 중단하고 28일부터 정상적인 수거를 재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수거 중단 기간에 생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수거일 전날 저녁에만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 쓰레기 상황반’을 운영한다.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충북 진천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집라인 체험장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토·집·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집·타’는 ‘토요일은 집라인 타고 타잔 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7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하루 두 차례씩 총 14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청소년과 가족 20~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군은 안전한 프로그
충북 제천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제천시게이트볼전용구장에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주최로 ‘제29회 시장기차지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29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별 25개 팀 선수 등 250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게이트볼을 매개로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동수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
10시간전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문서, 메일에 첨부한 파일 하나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작은 실천을 약속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강삼영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기관장의 실천 의지를 나누고, 구성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수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서는 '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 실천수첩을 활용해 구체적인 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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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마련한 야외도서관 ‘소풍’은 다음달 18일까지 토,일 울산시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열린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13시간전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14시간전
▲고연순씨 별세, 전기은씨 조모상=26일, 빈소 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22-1234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두 개의 메달을 추가했다.26일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 등 대전격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5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16시간전
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의 범행 동기와 피의자 심리를 분석하는 경북경찰청 프로파일러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분석 수요가 크게 늘고 업무 영역도 확대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신규 인력 충원이 한 명도 이뤄지지 않아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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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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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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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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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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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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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새활용센터 운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선정
제주시는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차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제주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차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이어 공모 심의 결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차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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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회 로또, 제주서 1명 2등 당첨...4508만원 행운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함덕18길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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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장, 전문가·주민 환경 합동조사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는 사업 승인 이후 공사와 운영 과정에서 협의내용과 환경보전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하는 제도다. 올해 점검대상 55곳 가운데 9월까지 45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점검은 생활환경과 자연생태, 토지, 대기, 수환경, 사회경제, 지형·지질 등 7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과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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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기술지원까지' 제주도 안심 지하수 클리닉 '호응'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안심 지하수 클리닉'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부적합 판정 뒤 개선명령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전문인력이 관정 현장을 직접 찾아 수질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시설 상태를 진단한 뒤 개선방안과 기술지원까지 연계한다.올해 8월까지 51개소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46개소의 컨설팅을 마쳤다.관정마다 문제가 달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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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세계의 가면, 안동서 춤추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