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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지방의회 외유성 국외출장 의원 책임”

지방의회를 향해 외유성 국외 출장을 근절하고 실무 공무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외유성 출장 방지를 위해 출장 횟수를 제한하고 외부 감시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며 “현행 국외출장 심...
교과서와 여행안내서, 미디어를 통해 자주 보게 되는 국가유산은 이미 상식처럼 익숙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지역으로 시선을 돌리면 상황은 달라진다. 무형유산만 살펴보면 경상남도에만 모두 41건의 무형유산이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름과 내용, 그것을 지켜온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당원 모집의 대가를 약속하고 당비를 대납한 혐의 등으로 현직 지방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지방의원 ㄱ 씨는 지난해 12월 선거구민 ㄴ 씨에게 당원 모집 대가로 모집 인원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약속한 혐의가 있다. ㄱ 씨는 당비 대납을 명목으로 ㄴ 씨에게 1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 0.98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이하로 내려온 이후 계속 줄어들기만 했다. 2024년 0.75, 2025년 0.81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만, 여전히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이 안 되는 나라이다. 2004년 대통령
창녕·합천·의령 농민은 또다시 ‘다른 지역의 물을 빼앗는 악마’로 몰릴 위기에 처했다. 정부가 부산·동부경남 지역의 식수원 확보를 위해 다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정책을 강행한다. 도시의 식수 확보와 농촌의 물 확보라는 두 가치가 충돌하는 상황이다.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사고 이후
□승진 △남석형 시민사회부장 △이미지 경제부 차장 △우보라 편집부 차장 △김태섭 자치행정2부 차장□전보 △황상태 시스템 관리부 부국장 △김정성 시스템 관리부 부장 △신현열 광고미디어부 부국장 △정원한 광고미디어부 차장 △손민지 광고미디어부 사원 △김창수 광고미디어부 사원 △심성헌 광고
tags :#인사
재경경상남도민회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재경경남도민회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에 거주하는 경남 출향인 30만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20개 시군 향우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해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 대상 납품 대금 250억 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중구 후암동 관내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1300여 중소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오는 2월 13일에 일괄 현금으로 지급된다.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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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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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와 인천시의료원은 4일 국립인천대에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을 목표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공공의료 및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과 연계된 교육·연구·정책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의대 학생 대상 의학교육 및 임상실습 협력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수련의 및 전공의 임상수련 연계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체계 개선 ▲공공의대 설립 관련 정책 정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25년 교통문화지수 는 81.34점으로 전년 대비 0.6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국민의 일상 속 교통안전 의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안전띠 착용 준수율 ▲ 음주운전 금지 준수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SK하이닉스[가 구성원에게 역대 최대 수준인 기본급 2964%의 성과급을 지급키로 했다. 연봉이 1억 원이라면 성과급으로 1억4820만 원을 받게 된다.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해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의 지급률을 2964%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일은 오는 5일이다.PS는 연간 실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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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창녕의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례는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아
제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등 4개소다.지난 1월 30일 1차 점검을 완료했고, 2월 5일 2차 점검이 진행된다.점검에서는 가스누출 및 시설 노후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전의식 강화 교육 등을 중점 확인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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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관련 학교 관계자들이 약 2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2부는 4일 국외이송약취 등 혐의로 한신대 국제교류원 전 원장 A 교수 등 한신대 관계자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유학생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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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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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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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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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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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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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호주 국대 알렉스 홀 영입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총액 9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알렉스 홀은 신장 180㎝, 체중 92㎏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선수로, 포수와 1루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다. 우투양타의 장점을 지닌 홀은 팀 중심 타선을 이끌 핵심 타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홀은 지난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단해 2021시즌까지 하이 싱글A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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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금 3개로 메달순위 14위…최가온·김길리 우승 전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동계 스포츠 강국 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가 4일 연합뉴스에 제공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메달 획득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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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와…신홍규 컬렉션, 울산시립미술관 전시 연장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연장된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신 대표가 고향 울산 시민들을 위해 엄선한 작품 96점을 울산시립미술관에 대여해 진행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해 앙드레 드랭, 사이 톰블리, 데이비드 살레, 최정화, 김수자 등 국내외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54명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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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외국인 근로자 생활적응 돕는다
울산 동구는 4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운영 및 금연 클리닉 안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베트남어로 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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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수요·육아휴직 확대·정원박람회 준비 등 울산, 올해 549명 신규채용…전년보다 281% 늘어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울산시의 공무원 채용 규모가 올해 크게 늘어나 눈길을 끈다.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육아휴직 제도 확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린 데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로 인한 수요까지 겹치면서 행정현장의 인력 보강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54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보다 281.2%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22년 575명 선발 이후 최대 수준이다. 채용 확대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