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합천·의령 농민은 또다시 ‘다른 지역의 물을 빼앗는 악마’로 몰릴 위기에 처했다. 정부가 부산·동부경남 지역의 식수원 확보를 위해 다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정책을 강행한다. 도시의 식수 확보와 농촌의 물 확보라는 두 가치가 충돌하는 상황이다.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사고 이후...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김우주 씨는 학교 기숙사 생활을 했던 신입생 때를 제외하고, 학교 주변 원룸에서 생활했다. 원룸이 모여 있는 가좌캠퍼스 인근에서 한 번 이사했다가, 최근엔 학교에서 거리가 다소 먼 곳에 있는 원룸을 구했다.학교 인근 원룸은 월세와 관리비를 포함해
“언니~ 국적 신청 어떻게 해요?” “언니~ 체류 연장 어떻게 해요?” “언니~ 번역해 주세요!” 이 말들은 지금 제 일상에서 제일 많이 듣는 말입니다.2006년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거창에 결혼이민자도 거의 없고, 가족센터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한국말도 잘 못했고, 남편과 의사소
창원시는 유충 발견으로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을 2월 말까지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창원시는 25일 오전 유충을 발견해 지침에 따라 이용객을 퇴장시키고 물을 뺐다고 설명했다. 창원시설관리공단은 긴급휴장 안내문 게시와 안내 문자 발송 등을 진행했다.공단은 대책본부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2월 15일 전재수 의원실과 통일교 본산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하면서 국회에 오전 9시 도착했지만, 전 의원실 압수수색은 2시간 20분이 지난, 오전 11시 20분부터 시작했다.그러나 전재수 의원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란 언론보도는 오전 9
저출생 문제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출산율이나 혼인율 같은 숫자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부모들을 만나보면, 그 숫자 뒤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불안과 두려움이 놓여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많은 부부들이 아이를 원하면서도, 출산 이후의 삶을 감당할 수 있
1일 밤부터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국철도가 2일 출근시간 대에 수도권전철을 13회 증편하기로 해 출근길 불편 해소에 나선다.
대상은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등 5개노선이다.
코레일은 수도권 전역에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열차를 증편해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폭설에 따른 출근길 불편을 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울산국화원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온산공단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 장례 복지 지원에 나섰다.울산국화원은 최근 온산공단 노동조합협의회와 장례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찬 총괄실장과 27개 단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을 지탱해 온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노고만큼은 각별히 예우해야 한다는 신정균 대표이사의 의지로 협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정균 대표이사는 “울산국화원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진심 어린 예우”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시행한 제1차 여론조사 결과가 3일과 4일 오전 7시30분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3일 자와 4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1차 여론조사 결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 0.98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이하로 내려온 이후 계속 줄어들기만 했다. 2024년 0.75, 2025년 0.81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만, 여전히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이 안 되는 나라이다. 2004년 대통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울산국화원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온산공단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 장례 복지 지원에 나섰다.울산국화원은 최근 온산공단 노동조합협의회와 장례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찬 총괄실장과 27개 단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을 지탱해 온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노고만큼은 각별히 예우해야 한다는 신정균 대표이사의 의지로 협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정균 대표이사는 “울산국화원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진심 어린 예우”라
공군사관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주간 제78기 예비생도 240명을 대상으로 ‘성무기초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은 단계적 훈련을 통한 사관생도의 기본자세 및 생도생활 적응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훈련은 △1주차 ‘적응’ △2주차 ‘인내’ △3주차 ‘극복' △4주차 ‘협동’ 순으로 진행된다.훈련은 이찬경 대령의 통제하에 약 100여명의 훈련관계관이 훈련 전체 일정을 밀착 지도한다. 4주간의 훈련을 마친 예비생도는 오는 27일 입학식을 통해 제
충북대학교 간호대학 국제봉사단은 최근 방글라데시 미르자풀 지역을 방문해 의료봉사 및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국제봉사단은 간호대학 박승미 교수와 학생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방글라데시 미르자풀 지역의 바라떼와리 홈즈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과학실험, 성교육, 한국 전통 놀이 교육 등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지역사회 여성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허리둘레 측정, 지질검사, 혈당검사 등을 실시해 대사증후군 검사와 함께 건강교육을 제공했다.충북대 간호대학과 업무협약을 한 꾸무디니 간호대
충북교육도서관은 1일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주제는 예술을 키워드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해 그림과 이야기로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