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개인 고객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보내오네’를 선보이며 중고거래 등 개인 발송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수취 중심 서비스였던 ‘오네’를 발송 영역으로 확장했다.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출시했다. 그동안 ‘오네’가 이커머스 이용자의 상품 수령에 주로 활용됐다면, 이번 서비스는 개인 고객의 발송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이용자는 ‘오네’ 앱에서 방문 접수 예약부터 운송장 번호 조회까지 한 번에 처리...
KB국민카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류비와 대중교통비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의 혜택을 제공해 고유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을 지원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엔씨가 리니지 리마스터에 ‘아지트’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오리지널 클래스 ‘검사’의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엔씨는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에 신규 업데이트 ‘아지트’를 적용하고 검사 클래스 리부트와 특화서버 개편을 포함한 콘텐츠 개선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검사 리부트와 특화서버 리뉴얼, 기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8일에는 ‘수렵 사냥터’가 추가되고 5월 초에는 인터서버 콘텐츠 ‘테베라스: 시간의 균열’이 순차 공개된다.검사 클래스는 전투 운용 방식을 선택
iM금융그룹은 스타트업과 상생 생태계를 확장하고 금융 혁신을 주도할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8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8기는 iM금융그룹과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그룹 계열사와 즉각적인 사업화 및 협업을 집중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눠 모집한다.선발된 기업에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제공된다. iM금융그룹 계열사와 다각적인 협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로, 오늘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 KB금융그룹은 예술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금융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KB금융 양종희 회장은 “KB금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가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현대자동차는 자사 수소전기버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 3062대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 수소전기버스는 2024년 누적 1000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2000대를 넘어선 후 이번에 3000대 고지를 밟았다. 판매 모델은 2019년 선보인 시내용 ‘일렉시티 FCEV’와 2023년 출시된 고속형 ‘유니버스 FCEV’다.일렉시티 FCEV는 최고출력 180㎾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동일 출력의 모터, 최대 토크 4
네이버가 쇼핑 앱 첫 화면에 인공지능 기반 쇼핑 에이전트를 전면 배치하며 대화형 쇼핑 기능을 강화했다.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메인 화면에 AI 쇼핑 에이전트를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첫 화면 상단 검색창에 ‘AI 쇼핑 에이전트’ 아이콘을 고정 배치한 점으로, 이용자가 별도의 검색어 입력 없이도 곧바로 AI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쇼핑 키워드를 입력한 뒤 별도 기능을 선택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 상품 추천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가 체계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연속 최우수 성과를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도입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특
부경양돈농협은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과 국제적 위기 상황의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도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4월 7일부터 차량 5부제에 들어갔다. 이번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차량 운행을 제한
성남시는 식품안심업소에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식품안심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과 재지정률을 높여 깨끗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겠다는취지다.시는 사업비 3500만 원을 투입해 50곳 업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이와 함께 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넘은 업소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자가 전문 업체에 의뢰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충남 보령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푸른 숲 조성에 나섰다.
시는 7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청라면 장현리 일원에서 공무원, 유관 기관·단체, 기업체 관계자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약 3.10㏊ 규모의 산림에 편백나무와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
동두천시가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기반의 우수사례 발굴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성과 제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담당 지표별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성지표를 담당하는 팀장 12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적극행정 실현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비상대응체제' 가동을 선포했다.
이 시장은 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재 자영업자와 서민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시민안전과 경제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종합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 추경과 연계한 재정 투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는 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의 보유 자원 및 시설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해양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