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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건축 이끌 건축인재 4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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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도시공간 설계로 시민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건축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공개된다.서울시는 ‘K-건축’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해 추진한 ‘대학생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작 4점을 선정해 9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협력 전시를 진행한다.시는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23일 정동1928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FUN CITY, 서울’을 주제로 한 공모전은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이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해양수산부는 18일 천안 소재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청년인턴과 함께「청년인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근무 중인 청년인턴 85명이 참석했으며, 청년인턴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양수산부 청년인턴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행정, 분석, 업무보조 등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간담회에서는 청년인턴 경험 공유와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충북개발공사는 오늘 공사 대회의실에서 사장주관 청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 및 도민소통위원, 청렴시민감사관, 권익위 청렴 전문강사 등 공사 내·외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청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렴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눔으로서 청렴문화 조성 및 확산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1부 행사인 청렴 톡톡은 사장과 참여자 간에 청렴 퀴즈 골든벨, 타운홀 미팅 방식의 즉석 질의응답, 공사 청렴시민감사관, 청렴정책 토의, 건의사항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와 ‘도로분야 스마트기술 활성화 포럼’에 잇달아 참석, 미래 교통의 혁신을 위한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의 실행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두 행사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국민 생활 편익을 높이는 미래 교통 비전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먼저 강 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모빌리티 분야 민관 소통 플랫폼인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의 운영위원회를 개최, 산·학·연·관의 대표 기
정부가 9월 15일 기준으로 기본형 건축비를 1.59% 인상하면서 앞으로 분양을 앞둔 아파트들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분양 단지들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분위기다.국토교통부가 고시한 9월 기본형 건축비는 ㎡당 217만4,000원으로, 올해 3월보다 상승했다. 평당 기준으로는 기존 706만 원에서 717만 원으로 오르며, 11만 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 건축비는 분양가 책정에 직접 반영되는 주요 요소인 만큼, 건축비가 오르면 결국 신규 공급 아파트의 분양가에
영양군은 9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규정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에 따른 일상 업무에서의 AI 활용 시 보안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방법 ▲일상 업무에서의 정보보안 실천 방안 ▲AI 활용 시 개인정보 침해를 예방하기 위
우주항공청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천문연구원 소백산천문대에서 '우주항공문화 콘텐츠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우주항공의 날’과 연계해 과학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콘텐츠 발굴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자와 연극·영화·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 20여 명이 참여한다.개최 장소인 소백산천문대는 우리나라 현대적 우주 관측이 시작된 곳으로,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우주항공문화 확산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협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 중인 농지은행사업의 2026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됐다. 총 2조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3개 사업이 중점적으로 확대됐다.공사가 상속·이농 등 비농업인과 고령·은퇴농이 보유한 우량 농지를 매입해 청년 농업인에게 낮은 임대료로 지원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에 1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68% 증가한 수준으로,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 정착하는 데 큰 어려움 중 하나인 농지 확보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청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지난 19일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북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을 이용한 돈내기 게임, 불법 인터넷 도박 등 사행성 게임 및 도박 경험률과 불법 온라인 도박 및 관련 2차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으며, OX 퀴즈, 다트 맞추기 등을 활용한 가상 도박체험과 홍보 물품 배포와 학생들의 도박문제 실태를 파악, 도박문제 선별검사 및 현장상담을 제공하고 이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류수정 센터장은
울산항만공사는 해운물류산업 창업 기업 5개사와 항만 기술 실증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술 실증은 울산항만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창업 기업 지원 사업인 '실무형 해상물류 창업Flame'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 울산항만공사의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5개 기업과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정부 국정과제 중 항만 연관 분야인 인공지능, 안전, 에너지 전환과 연관된 창업 기업들이 울산항을 기술 검증의 장으로 활용 수 있도록 개방해 창업 기업들의 큰 성장이 기대된다.울산항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신라호텔의 결혼식 예약 일방 취소 사태를 두고 “공권력이 개입된 독재적 발상”이라고 규정하며 정부의 진상 공개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22일부터 이틀 연속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그는 “정부가 호텔을 압박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져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며 “대통령 아들은 성대하게 결혼시키고, 일반 국민은 정부 말 한마디에 예식장을 내놔야 하느냐”고 반문했다.이어 “국가 행사가 아무리 중해도 개인의 행복과 권리를 침범할 수 없다. 이게 독재”라고 강조했다.23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경남지역 참가자 10명이 상을 받았다.제42회 강원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강릉시 포남동 강릉올림픽파크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고용노동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
나트리스가 '아이러브커피'의 명맥을 잇는 신작을 통해 키우기 장르 시장에 도전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트리스는 최근 '아이러브커피 키우기'를 선보였다.이 작품은 '아이러브커피' 판권에 트렌드를 가미한 카페 경영 게임이다. 카페를 경영하며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꾸미기 요소를 통해 '나만의 카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원작 '아이러브커피'는 지난 2012년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이후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돌풍을 불러 일으켰다. 원두를 볶아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4,600억 원 규모의 미국 뉴저지 브랜치버그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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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유의미한 성장세와 사이버 회복탄력성에 대한 주요 현황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놀로지는 한국을 핵심 성장 거점 가운데 하나로 꼽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B2B 비즈니스가 약 20% 성장했다고 밝혔다.특히 고확장성 모델 판매는 같은 기간 약 60% 증가했다. 이는 급증하는 기업 데이터 환경 속에서 효율적 데이터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근녕 시놀로지 어카운트 매니저는 “최근 시놀로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안전은 늘 보이지 않는 든든한 버팀목과 같다. 급변하는 기후와 사회 환경 속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이 늘 존재하는 가운데, 흔들릴 수 있는 삶의 기반을 지탱해주는 힘이 바로 안전이다.나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과 직장, 학교 등 생활 전반에서 안전을 습관화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사고를 예방하는 커다란 힘이 된다. 이러한 실천이 계속 이어질 때‘안전동행’의 가치는 현실이 되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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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8일 김천 본부에서 ‘동물용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선진화를 위한 제도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검역본부는 지난 4월 관계 부처 합동으로 ‘동물약품 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한 이후, 곧바로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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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2025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신한베트남 본사에서 ‘2025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사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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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예산안에 경기도 접경지역 관련 예산 대폭 증가. 균형발전 기대
경기도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접경지역 성장지원을 위한 ‘접경권발전지원 사업’과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정부예산안이 그대로 확정된다면 경기 북부 접경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 가속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접경권발전지원 사업 예산은 74.6억 원으로 확정된 올해 사업 예산 26.5억 원 대비 48.1억 원 증가했다.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 예산은 565억 원으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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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승격 사활 걸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하반기에 7대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제주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준비위원회를 가동, 핵심 사업인 교육진료동 신축에 나섰다. 교육진료동 신축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다.또한 권역 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 사업으로 144억원을 투입해 중앙수술실 개선과 다빈치로봇 수술장비 추가 등 의료핵심 시설·장비를 대폭 보강해 지역완결적 필수 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근 전공의들의 복귀가 상당수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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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미래시' 애니 PV 티저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18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애니메이션 프로모션 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티저는 총 51초 분량으로 엔데, 이츠카, 티에리아 등 세 명의 주요 캐릭터가 전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해 싸우는 작품만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이와 함께 작품 유튜브 채널도 오픈됐다. 이 회사는 추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애니메이션 PV 풀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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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인형극 공연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는 18일 오후 2시 가을의 문턱인 9월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하여, 사단법인 색동회 제주지부와 협력하여 특별 인형극 ‘거꾸로쟁이 청굴이’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서귀포시해오름주간활동센터 이용인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장애인주간활동센터의 특성을 살려 공연 관람을 통해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사단법인 색동회 제주지부 문화공연팀이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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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비쿠폰 첫날 인천서 40만명 넘게 몰려... 신청률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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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첫날 신청자가 40만명 넘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2일 인천에서 총 40만9481명이 신청해 409억원을 지급했다.신청률은 전체 대상자 281만6256명 대비 14.54%를 기록해 전남 18.57%, 세종 14.81%, 전북 14.57% 다음으로 높았다.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7만500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 13만4430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 2명, 선불카드 41명 순으로 나타났다.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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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해 400억 꿀꺽, 패가망신 1호 사건
종합병원, 대형학원 운영자 등 슈퍼리치와 유명 사모펀드 전직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등 금융 전문가들이 1000억 규모의 자금을 동원해 대형 주가조작에 나선 정황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불공정거래 척결을 위해 출범한 합동대응단의 1호 사건으로, '주가조작 패가망신' 본보기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23일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장기간 주가를 조작해온 대형 작전세력 7명의 자택·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작년 초부터 현재까지 약 1년 9개월 동안 법인자금,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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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금융권 CISO 대상 긴급 침해사고 대응회의 개최
금융위원회는 9월 23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전 금융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등과 긴급 회의를 개최,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대해 최고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전사적 차원에서 금융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은 그간 금융회사가 “보안”을 그저 귀찮고 부차적 업무로만 여기지는 않았는지, 정부와 금융회사 모두 반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당부했다.금융소비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침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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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나페이앱 통한 'QR 출금' 서비스 개시
하나카드는 자사의 대표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하나페이'에서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 출금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은행 글로벌 결제 지급 플랫폼 GLN인터내셔널의 'QR 출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4월 해외여행 시 별도의 환전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GLN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를 하나페이에 오픈, 사용자들의 국내외 결제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하나페이는 국내 1200만명의 하나카드 고객들이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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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일반도로화 공사 2단계 구간 내달 착공... 2023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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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일반화 도로 개량공사를 진행 중인 옛 경인고속도로 인천대로의 2단계 구간을 착공한다.인천시는 다음 달 인천대로 2단계 구간 착공으로 전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국토교통부와 도로 이관 협약을 맺고 2019년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서인천IC 10.45㎞를 일반도로로 전환했다.시는 일반도로로 바뀐 구간을 인천대로로 바꾸고 도로 옹벽, 방음벽 철거와 교차로, 녹지공간 설치를 추진 중이다.인천대로 일반도로화 1단계 인천 기점∼주안산단고가교 4.81㎞ 구간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옹벽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