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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상공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지방선거 정책 건의

제주도내 소상공인들이 6.3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에게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의 제주도 전역 확대 등을 정책화해줄 것을 건의했다.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전하는 정책 건의사항을 발표했다.소상공인들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2025년, 유례없는 경기 침체의 파고 속에서도 제주도정의 적극적인 협력과 연대가 있었기에 우리 11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민생경제를 굳건히 지켜낼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제주 도정의 현장 중심 정책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증명되었다"고 강조했...
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2026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희망하는 경영체와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및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기술·마케팅·유통 등 분야별 맞춤형 코칭 지원과 함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전문가 풀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방문 코칭을 제공한다.현장코칭은 분야별 전문가가 경영·기술·마케팅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일반코칭과 제품컨설팅, 보육매니저 등 3가지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등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의제숙의단을 구성해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 고승한 위원장을 비롯한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라해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장,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이 지난 달 26일 출범했다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제주 월동채소류의 심각한 유통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산물 자율수급 관리기구가 상위 품질 위주로 시장에 출하하고 낮은 품질 물량은 시장 격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은 6일 품목별 TF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품위별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산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 등 월동채소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품목별 자조금 등을 활용해 품위별 처리대책을 결정했다.결정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송창권 의원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제주 정치에 대해 '특정 정당의 독점'이라 표현하는 것을 언급하며 "지금의 정치 지형은 어느 정당의 권력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택받았다면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도민의 선택을 부정하는 태도"라고 말했다.무산된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 개편은 민선 9기 도정에서 반드시 추진하는 한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제주경찰청은 5일 경정 이하 경찰관 시험승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승진에서는 총 25명이 승진했다.경정 승진 시험에서는 △1기동대 김영철 경감 △제주경찰청 치안정보과 조용필 경감 등 2명이 승진자로 결정됐다.이밖에 7명이 경감으로, 6명이 경위로, 10명이 경사로 각각 승진한다.다음은 시험승진 대상자 명단.◆경감→경정△1기동대 김영철 △제주청 치안정보과 조용필◆경위→경감△해안경비단 김철 △서귀포경찰서 박웅규 △제주청 범죄예방대응과 전성현 △제주동부경찰서 박소연 △1기동대 강수완 △제주청 여성청소년과 송우석 △제주서부경찰서 권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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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교정협의회로부터 외롭게 지내는 수용자들을 위한 특식용 수육 100인 분과 라면 1700개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준비한 수육은 100만 원 상당, 교정 중앙협의회 진외택 고문이 준비한 라면은 200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검가드 / 이니스프리"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2월 11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검가드'관련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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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에 따른 시민들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하고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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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 시장 확대로 첨단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이 한 데 모여 최신 반도체 기술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이 11일 코엑스 전관 등에서 개최됐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주관으로 국내외 약 5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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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북경찰서는 11일 상해치사,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긴급
문음미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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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청년 사업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 가족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11일 의류 온라인 쇼핑몰 ‘프롬한’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새 옷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지윤 프롬한 대표는 평소 의류 기부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를 직접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한 대표는 “예쁜 옷을 입었을 때 느끼는 설렘이 우리 이웃들에게
울산 북신항 에너지부두의 1개 선석에 대한 활용 방안을 두고 4개 업·단체가 손을 잡기로 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울산항만공사는 11일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JC케미칼㈜, ㈜울산에너지터미널과 함께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에너지터미널은 현재까지 다른 부두 운영사의 선석을 빌려 쓰고 있어 하역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현재까지 육상 구역에 기반 시설이 없는 북신항 에너지부두 5번 선석의 활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2026년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90억400만원이 당진시 12개 지구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화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와 수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핵심사업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농업 기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예산이 반영된 당진시 사업은 총 12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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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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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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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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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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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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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역대 가장 큰 재개발 사업인 '포항 장성동재개발사업'관련해 사업승인 전 실시해야 할 환경영향평가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여기에는 관련법의 미비도 있지만, 법 개정 이후에도 소급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철거단계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이 문제가 명확히 해소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사업실시 전 환경영향평가와 사후 환경영향평가는 과거부터 진행돼온 사업일지라도 바뀐 법에 따라 적용되는 특례조항이 있는 만큼, 주택가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업에 따른 소음과 미세먼지 등의 불필요한 민원을 해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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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가 정체된 지역 내 신서혁신도시 골목상권에 ‘흥’이라는 촉매제를 투여했다. 11일 동구에 따르면 신서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신서혁신 먹거리 골목’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배포했다. 뮤직비디오는 골목 내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등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고 맛있는 하루’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동구는 해당 영상을 상인회에 무상으로 제공해 각 점포가 SNS 및 매장 스크린 등을 통해 마케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 공유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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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영덕 정착 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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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원자력발전 핵심 설비인 증기발생기 검사기술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전력연구원으로부터 기술전수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표준 기술을 국내 원전 환경에 맞게 제도화하고 전사적으로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EPRI 주관 ‘2025 Technology Transfer Award’ 시상식에서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기술 혁신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PRI는 전 세계 40여 개국 전력회사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전력산업 분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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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상이 국가유공자 재활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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