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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 ‘제2회 지사장 전략회의’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는 어제 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2분기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관내 15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별 상반기 사업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종합감사 내용 등을 공유하며 향후 본부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토지보상업무TF 팀에서 수립한 토지보상 중장기 종합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계획은 지적측량·드론·AI·공간정보 기술을 융합한 이른바 ‘디지털 보상혁신 모델’을 L...
목포시는 연안 어장 생산성 향상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목포수협과 달리·율도 어촌계 관계자, 목포시 해양수산환경국장, 수산산업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종자 13만 8천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조피볼락은 서남해안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대표 어종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우량 종자로, 서식환경과 생존율 등을 고려해 달리도·율도 인근 해역에 방류됐다. 목포시는 1996년부터 조피볼락, 감성돔, 전복, 넙치 등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산자원 증강과 어장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과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후테크 사업 확대에 나선다.플러그링크는 오는 25~26일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감축 모델과 기후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회사는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축적한 충전량, 전력 사용량, 운영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 이용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이를 통해 충전 서비스를 넘어 환경적 가치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기후테크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정부가 국가정원, 지방정원 등 전국 정원 산책과 함께 녹색 명소 활성화를 지원하는 ‘스탬트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산림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업해 11월 30일까지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를 운영,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 장소 총 725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올해는 3개 시즌으로 운영되는데 기간은 ▲5월 18일~7월15일 ▲7월 16일~9월 30일 ▲10월 1일~11월 30일 이며, ▲초록쉼터 ▲물길따라 ▲오랜 숨결
역대 최대 규모 교체 공사 수행… 안전성·품질 우수성 입증정지훈 대표이사 “초고층 승강기 시장 우위 점위… 고객 신뢰 강화 만전”오티스 코리아가 국내 대표 대형 빌딩 중 하나인 GS강남타워의 승강설비 교체 공사를 일괄 수주, 6월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기술력을 자랑했다. 특히 최초 설치 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며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GS강남타워는 GS그룹 본사 빌딩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 빌딩 중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3시간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제주영어교육도시, 그린 AI 데이터센터 등 3개 주제로 특별 세션을 주관한다. 본지는 JDC의 지속가능한 핵심 전략과 신산업 정책을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JDC는 지난 24일 제주포럼에서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는 제주 넥서스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도내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상주 기업은 190개로 고용인력은 3587명이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8조7000억원으로 제주도
전홍선 기자 = 카카오뱅크가 캐피탈사를 인수하며 비은행 여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할부금융을 시작으로 리스와 기업금융까지...
3시간전
경북 영주 소재 도축장에서 지난 25일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의 축산관련시설 환경검사 중 해당 도축장 돼지내장 운반벨트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130여개 역학농장에 대한 긴급 임상검사를 실시, 이상이 발견되면 후속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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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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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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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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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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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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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가 집터에서 독립운동 현장까지... '태화관'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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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분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기획전 《태화관_시간을 잇는 공간》을 6월 26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3·1운동 독립선언의 장소로 알려진 태화관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집터에서 왕실의 궁가, 근대 요릿집, 독립운동의 현장, 사회복지의 요람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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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이사관 8명 승진…여성 3명·비행시 4명 '균형인사'
국세청은 6월 29일자로 서기관 8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간부급 인사를 26일 발표했다.국세청은 이번 인사에서 업무성과뿐 아니라 조직 기여도와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특히 여성 부이사관을 3명 발탁해 여성 고위직 확대에 속도를 냈으며 비행정고시 출신도 4명을 승진시켜 임용 경로별 균형인사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국세청은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주요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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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공공기관 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
에너지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 지원과 연구개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에기평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연구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에기평은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기관 전략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등 정책 실행 기반을 강화했다.또 선도형 에너지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에너지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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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기장 개인택시와 지역 홍보 나선다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개인택시를 활용해 지역 관광명소와 원자력발전소를 알리는 홍보사업을 이어간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원전 이해도 제고를 함께 추진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25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체육관에서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와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홍보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에서 운행하는 개인택시 250대에 부착할 차량 내·외부 홍보물을 전달했다.이 사업은 부산 전역을 운행하는 개인택시를 활용해 기장 8경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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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2030 중대재해 ZERO 선언…5개년 안전경영전략 본격화
한난이 향후 5년간 적용할 안전경영 청사진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노사가 공동으로 안전경영전략을 선포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2026~2030년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새 전략은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한난」'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한다.단순한 사고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지속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