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유리가공 전문 기업 국영지앤엠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4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국영지앤엠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다. 정지 일시는 2026년 8월 7일이며, 만료 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기재됐다. 기타 사항에는 사유로 주식병합이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국영지앤엠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37억원, 부채총계 213억원이며 자본총계 52...
국내 암호화폐 거래가 한국 증시 급락과 맞물려 다시 크게 늘었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업비트의 원화-테더 거래량은 29일 2000억원에 가까운 1억4000만USDT로 늘었다. 25일 2000만USDT와 비교하면 600%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 코스피는 반도체주 매도세 영향으로 약 18%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 방어 수단을 찾거나 추가 매매 기회를 노린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가에서는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암호화폐로 이동했을 가능성과 함께, 해외 암호화폐
오픈AI가 GPT-5.6 라인업의 최저가 모델 루나 가격을 80% 내렸다. 3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오픈AI는 전날 루나 입력 가격을 100만토큰당 0.20달러, 출력 가격을 100만토큰당 1.20달러로 조정했다.이번 가격 인하는 GPT-5.6 시리즈가 사용자에게 공개된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중간 등급 모델 테라 가격도 20% 내려 입력 100만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토큰당 12달러가 됐다. 코딩용 상위 모델 솔 가격은 입력 100만토큰당 5달러, 출력 100만토큰
핀테크 기업 소파이가 2분기 암호화폐 거래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다.소파이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소파이USD 기반 기업용 뱅킹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상업 결제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소파이는 이번 분기 암호화폐 거래 매출 1억3430만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비용 1억3310만달러를 제외한 순매출은 120만달러로, 1분기 약 85만달러에서 늘었다. 암호화폐가 소파이 분기 조정 순매출 사상 최대치인 12억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2025년 말 암호화폐 거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지주와 소속 은행을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로 선정했다. 선정 대상에는 내년에도 1%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가 적용되지만, 기존 선정 결과와 동일해 새로 발생하는 자본 부담은 없을 전망이다.금융위는 31일 제14차 정례회의를 열고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와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은행지주회사 중에서는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KB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NXP가 차량용 칩 업체 암바렐라 인수를 두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다른 업계 기업들도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구체적인 협상 조건과 암바렐라의 희망 매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암바렐라는 인수설이 나오기 전 약 32억5000만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했으며, 관련 소식 이후 주가가 16% 올랐다. 실제 인수 제안이 나오면 기업가치는 이보다 더 높게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NXP는 세계 주요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다. 이 회사 칩은 차량 인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한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 과세제도를 놓고 재정학계에서 과세기준의 객관성과 납세자 권리보호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주가순자산비율이 낮거나 특정 기업활동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상속·증여세 회피 목적을 추정하는 것은 무리이며 조세회피 의도가 없음을 기업이 직접 입증하도록 하는 구조도 과도하다는 비판이다.한국재정학회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평가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상속·증여세 개편안에 포함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국가의 이상이 대구 중심부를 달린다. 대구지방보훈청이 기념관이나 행사장에서 접하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시민들이 매일 오가는 출퇴근길로 옮겼다.대구지방보훈청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5일부터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서 보훈 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밝
최근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맞물려 악성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는 피싱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5일 본보 취재결과, 최근 불특정 다수에게 `임○은`이라는 명의로 `배송 중 손상된 제품을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다.이 이메일 본문에는 “이번에 받은 상품 내부가 심하게 파손돼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며 “관련 증빙 자료로 개봉 영상과 파손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 확인 후 반품, 교환을 진행하기 위해 제가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절차를 안내해 주길 바란다”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5일 달성군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사례관리 영유아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몸튼튼! 맘튼튼!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가정 내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손 씻기, 구강관리, 비만 예방 등 놀이·체험형
경주시 월성동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 관리와 하절기 재난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살피기 위해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8월 5일 관내 중등 영재교육원 1, 2학년 재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수학·과학 영재 캠프’를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LG디스커버리랩 부산과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차별화된 첨단 과학 및 인공지능 교육을 경험한다. ‘LG디스커버리랩 부산’은 LG R
황성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황성동 마을문화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나도 동네 빵집 요리사” 베이킹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는 노오븐 베이킹 체험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오감 발달을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8일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 ‘역사 속의 달성, 대구달성, 달성군 몇 장면’을 연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기획인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역사 속의 달성, 대구달성, 달성군 몇 장면’이다. 강연에서는 대구와 달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