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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하천시설 안전관리 체계화 골자 하천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부가 하천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하천내 불법 점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점용허가 단계에서 하천시설 안전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한 ‘하천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이달 2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이번 일부개정안은 최근 개정된 ‘하천법’에서 하천 공사 중 제방 무단 훼손으로 인한 수해를 원천 차단하고 하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남양주시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아파트값도 9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시장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남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2024년 7632건에서 2025년 1만3904건으로 늘었다. 전년 대비 약 82.2% 늘었다.올해 들어서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월 남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110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내에서 용인시 2820건, 화성시 1665건, 수원시 1622건, 평택시 1331건에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지원에 나선다.오늘 공단에 따르면 행사기간동안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장에서 점심식사와 장보기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공단이 2020년부터 이어온 ‘1조직-1시장 자매결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 본부를 비롯한 54개 조직은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
통상 야적퇴비속의 질소, 인 등 조류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녹조발생을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정부가 야적퇴비 방치 단속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과 연계해 6월 중순까지 야적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한강, 낙동강, 금강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를 대상으로 전개한다.기후부는 올해 야적퇴비 관리 시기를 2월부터 11월까지 확대했다.이모작 농가를 고려해 9~1
SK에코플랜트가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이 사업은 강남 핵심축에 위치한 반포·잠원 생활권으로 프리미엄 교통 입지를 갖췄다.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거리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교육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15시간전
천하제일사료 하림중앙연구소가 실험실 안전보건관리 강화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White day’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문화 정착과 환경 개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White day’ 활동은 2024년부터 매월 말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이 활동은 연구소 내 화학분석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20시간전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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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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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4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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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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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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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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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늘길 좌석난 심화...제주관광협회, "공급 확대" 서명운동 돌입
최근 제주 하늘길의 항공 좌석 부족문제가 심화되면서 지역 관광업계가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노선 재분배과정에서 공급좌석이 줄면서 제주도민의 이동권 제약과 지역경제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 노선 항공 좌석 부족 해소 및 접근성 개선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협회는 앞서 지난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방문해 제주 노선의 항공 좌석난 현실을 알리고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 데 이어 대국민 공감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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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무서, 2025년 법인세수 5.1조원…전년비 4.7조원 증가
지난해 이천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5조1021억원으로 전년대비 4조700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 총 세수의 28.9%를 차지한다.또 중부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7조7000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12조3000억원으로 69.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58.8%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중부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이천세무서이고, 최저는 속초세무서다.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이천세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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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혁신 사업 소재 신규 지면 광고 눈길
삼성화재가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혁신 사업을 소재로 한 신규 지면 광고를 지난 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보험 사업의 본질인 위험 관리를 넘어, 미래 사회와 산업 발전 과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자가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 기반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사업 내용을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현재까지 공개된 광고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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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WEHAGO AI Edition’ 출시…세무·회계 AX 혁신 본격화
더존비즈온이 세무·회계·인사·경영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한 Enterprise AI 솔루션 ‘WEHAGO AI Edition’을 공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에 나선다.더존비즈온은 21일 WEHAGO AI Edition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 전환 및 재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시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WEHAGO AI Edition은 세무·회계·인사·경영 등 기업 핵심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한 차세대 Enterprise AI 솔루션이다.기존처럼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수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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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국세청 출신 변호사의 절세노트'...“서류 한 장, 클릭 한 번이 5천만 원 갈랐다”
세금은 '아는 만큼 보이고, 모르는 만큼 빼앗기는' 냉정한 세계다. 아주 기본적인 사실 하나를 몰라 수천만 원, 심지어 수억 원의 세금을 억울하게 내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실제로 주택임대사업자 한임대 씨는 구청에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고 세무서 사업자등록을 깜빡 누락했다가, 종합부동산세가 약 1,000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불어나는 세금 폭탄을 맞았다. 서류 한 장, 클릭 한 번의 차이로 피 같은 돈 5,000만 원이 날아간 것이다.이처럼 복잡한 세법의 미로 속에서 억울하게 세금을 더 내는 이들을 구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