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선원교육의 중심기관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개인정보보호 표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표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정보를 스스로 보호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표어’이며, 개인정보 보호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쉽고 간결하게 표현한 표어를 제출하는 것으로 참여할...
포항시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철 건강밥상 김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용흥동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여름 김치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부산 금정구 부곡3동은 르노코리아 금정대리점이 대리점 개점을 기념해 지난 7일 쌀 4kg 2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품은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유동 르노코리아 금정대리점 대표는 “대리점 개점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부곡3동은 지역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농업 교육 참여 농업인과 관심 농업인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오병이어유기농장을 찾아 친환경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을 공유받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극복해 온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병이어농장 김승환 대표의 현장 강의와 농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농장 강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 마이스터 강사로 활동해 온
거제시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잔기지떡, 매실액을 전달하였다.장평동 지사협에서는 매년 여름 폭염 시기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음식 전달뿐 아니라 어르신 안부와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이번에 지원한 물품 중 매실액은 이효숙 부위원장이 직접 담근 진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적극 동참하였다.정종대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들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자주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콜로키움: 라틴어 ‘대화하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특정 주제에 발표자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떠들석했던 '국내 1호 리쇼어링’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다.정부의 부추김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콜마의 국내 투자는 5개월이 넘도록 감감 무소식이다.어찌된 영문일까.지난 3월 한국콜마의 세종공장 1733억원 투자 MOU 소식이 흘러나왔다.세간의 관심이 잇따랐고 급기야 한달 뒤인 4월에는 김정관 산업부장관이 직접 세종공장을 찾아 더 늘어난 '187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400개 일자리 발표는 덤으로 얹혀졌다.물론 당시에도 기업 이사회 승인도 끝나지 않은 투자계획을 정부가 먼저 숫자로 공표한
넉 달째 하락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 들어 다시 오른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이다.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14단계보다 7단계 오른 수치로,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현행 거리비례구간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오른 뒤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로 석 달 연속 낮아졌다가 이번에 상승 전환했다.반등의 배경은 유가다. 9월분 산정 기준이 되는 지난 7월 16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소래의 생태와 역사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국가도시공원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무료 ‘소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인천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25일~9월 12일 ‘2026 소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소래 아카데미’는 온라인 강의, 소래 생태 탐구 학교, 시민이 함께 그린 소래 국가도시공원의 미래 등 세 과정으로 구성했다.‘온라인 강의’는 ▲25일 ‘소래습지와 인천 공원녹지의 역사’(곽정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평택시는 신중년의 생애 전환과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평택시 신중년 인생재설계 교육’을 지난 1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재취업부터 재무, 가족·사회관계, 자기돌봄까지 인생 후반기의 다양한 영역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은퇴 준비 수준 진단 ▲경력과 경험의 재발견 ▲재취업 전략 ▲노후 재무설계 ▲가족 및 사회관계 소통 ▲힐
18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6년 7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8.1억 달러, 수입은 18.2% 증가한 22.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1.1% 증가한 25.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7월 수출은 20.0% 증가한 9.5억 달러, 수입은 31.7% 증가한 6.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 감소한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은 증가했고, 철강제품(△2.4
주요 대기업의 신규 채용이 최근 2년 새 15% 넘게 줄어든 가운데, 30세 이하 청년층 고용 비중은 감소하고 50세 이상 장년층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연령대별 고용 현황과 신규 채용 인원 등을 공개한 132개사의 2023∼2025년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규 채용 인원을 공개한 113개사의 채용 규모는 2023년 10만9456명에서 작년 9만2680명으로 1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인원은 126만2928명에서 1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대학교 AI융합원과 ‘제주관광 × AI,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4일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관광 콘텐츠의 양과 질을 끌어올리고, 비짓제주를 비롯한 공사 관광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관광 콘텐츠 제작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숏폼 중심의 개인화 콘텐츠가 여행지 선택을 좌우하는 흐름이 뚜렷해짐에 따라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관광 콘텐츠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경매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이주현 전문위원이 『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를 18일 출간했다. 부동산 경매를 활용한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을 담았다.이주현 전문위원은 이 책에서 부동산 경매는 '내 집 마련의 또 다른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냈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이미 크게 올랐고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