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이 경기도의회와 도청 실무부서를 직접 방문해 공업 물량 확보, 신청사 원안 건립 등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민 시장은 지난 22일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서 전달에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의회 주요 인사와 경기도 주요 사업부서 실국장을 만나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민 시장은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실에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서를 전달하고 고은정 제1부의장, 김미숙 제2부의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을 각각 만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민...
'조선 제일검'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과 '이재명 방패' 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개토론이 결국 불발됐다.애초에 두 사람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다.그러나 이건태 의원이 당원 핑계를 대며 18일 공개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이에 한동훈 의원은 토론에서 밀릴 거 같으니까 도망쳤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토론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18일 본인 페이스북에 과거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을 때 느꼈던 점과 그 후 10년 동안 시간을 돌아보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정 전 대표는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묻기도 했으며 "오직 국민, 오직 당원만 믿고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그는 "10년 전인 2016년 3월 10일 컷오프 공천 탈락을 당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충격과 당혹감으로 6일 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며 "탈당의 ‘ㅌ’자도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앞으로 나는 어떡해야
정치권을 둘러싼 사회 전반에서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국민 여론은 유지 쪽으로 기운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반대 의견이 있지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사실상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과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들을 제외한 대부분 계층에서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국민 다수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당청 지지율은 약세를 보이고 대여 강경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코스피지수가
19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와 생겼으며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소방 자원의 빈틈없는 투입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의 불길이 하루를 넘긴 지금까지 잡히지 않고 있어 염려가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최 대변인은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유독가스와 고열의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밝혔다. 그는 "물류센터 내부의 막대한 가연성 물질로 인해 진화 작업이
지난 2월,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가 개통했다. 총연장 9.62km의 지하도로는 서부산과 동부산 간 이동시간을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시키며 도심 교통체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안겨줬다. 개통 초기 안정화 단계임에도 상당한 수의 차량이 이용하며 동서축 핵심 도로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그러나 대형 인프라 사업의 진정한 완성은 단순히 도로를 개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화려한 개통식과 통행량 증가 이면에서는 공사비 정산과 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로보트태권V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로보트태권V 기념우표 70만장을 오는 29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로보트태권V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대표 캐릭터로 활용된다.이번 기념우표에는 로보트태권V 주인공 훈이와 영희, 김박사, 윤박사, 깡통로봇 등 주요 등장인물과 로보트태권V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유년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원형 딱지 형태로도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로보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안정 문제를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로 규정하고 해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국민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축에 속한다며, 일본이 한 때 가격 상승 끝에 버블이 터지며 ‘잃어버린 30년’을 겪었던 것을 언급하며 “사실은 우리도 그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지 않느냐는 걱정을 하는 분들도 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국민들의 공감대라면서도
장마철이 이어지면서 높은 습도와 기온 탓에 주방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실내에서 냄새가 나기 쉽고 관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하려는 소비자의 수요가 늘고 있다.인사이 음식물처리기는 식사 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집 안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가전으로, 특히 장마철에 밖으로 버리러 나가기 귀찮은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이에 인사이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장마철 음쓰! 인사이 음처기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글로벌 K-댄스 자원을 활용해 방송 콘텐츠를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CJ ENM의 신작 댄스 시리즈인「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와 연계해 세트장 특별전시와 글로벌 댄스 클래스를 운영하며 외래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되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Mnet과 tvN 동시 편성 및 티빙에서 방영되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도
대신파이낸셜그룹 산하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서울아산병원에 암 환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2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달식에는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이 참석했다. 이어룡 회장이 직접 기금을 전달하며 의료 인프라 지원 의지를 밝혔다.대신송촌문화재단은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는 공익재단이다. 의료·교육·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울아산병원과는 2021년 인연을 맺은 뒤 어린이병원 발전기금,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원 등 네 차례에 걸쳐 후원을 이어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시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의정·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를 지난 20일, 22일 양일간 개최했다. 23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민주아카데미는 서울시 재정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의정활동의 기초체력을 키우고, 도시·주택 정책 등 시민생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제2차 클로즈 베타 ‘이분법 테스트’를 7월 23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분법 테스트’는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과금·데이터 초기화 방식으로, PC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들은 화려한 불빛 아래 감춰진 도시 ‘실버니아’를 탐험하며, 도시 곳곳
한국철도공사가 뮤지컬 예방 교육을 통해 성희롱·괴롭힘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코레일은 어제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배우는 성희롱·괴롭힘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성희롱과 언어폭력 등 실제 사례를 뮤지컬로 각색해 직원들이 자신의 언행과 조직문화를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무대에 직접 올라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성희롱·괴롭힘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공연이
장마철이 이어지면서 높은 습도와 기온 탓에 주방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실내에서 냄새가 나기 쉽고 관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하려는 소비자의 수요가 늘고 있다.인사이 음식물처리기는 식사 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집 안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가전으로, 특히 장마철에 밖으로 버리러 나가기 귀찮은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이에 인사이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장마철 음쓰! 인사이 음처기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지난 2월,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가 개통했다. 총연장 9.62km의 지하도로는 서부산과 동부산 간 이동시간을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시키며 도심 교통체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안겨줬다. 개통 초기 안정화 단계임에도 상당한 수의 차량이 이용하며 동서축 핵심 도로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그러나 대형 인프라 사업의 진정한 완성은 단순히 도로를 개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화려한 개통식과 통행량 증가 이면에서는 공사비 정산과 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