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간인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바로기부 Day’를 운영한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옥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즐기며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축제장인 옥천생활체육관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방문해 ‘고향사랑e음’ 이나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모바일 앱을 이용해 옥천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된다.기부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세종시가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정승열 위촉 강사가 노동·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권리보호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 상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권리구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상호 자치행정
28일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지진 관련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이날 오후 4시36분쯤 충주시 용산동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4분 뒤 청주시 흥덕구에서도 “지진이 난 것이 맞느냐”는 신고가 들어왔다./이용주기자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출석해 4시간가량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 착쥐물 제작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경찰은 최 전 의원을 상대로 피해 여중생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했는지와 추가 가해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최 전 의원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지난 15일 압수수색이 이뤄진 이후 처음이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
의회사무국장을 폭행해 검찰에 송치된 여재만 인천 계양구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최고 수위인 제명을 권고했다. 3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계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여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한 결과 제명을 권고하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행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30일 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제주지역 출산 사회복지사를 응원하고 출산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주사회복지사 출산가정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출산용품 꾸러미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제주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의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종헌 사무처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신한카드가 강원 인제 제12보병사단에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신한카드는 지난 29일 열린 개관식에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조우제 제12보병사단장,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은 12사단 소속 군 가족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안에 조성됐다. 이 단지에는 군 가족 267세대, 약 95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근에 52여단 등 13개 부대가 있다. 신한카드는 주변에 도서관이나 아이들을 위한 실내놀이터 등 문화·돌봄 인프라가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의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빌더스는 CTO로 손현태 전 맘편한세상 CTO를 영입했다.손 CTO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하는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한 개발 전문가다.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고루 갖춘 기술 리더로 평가받는다.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AX 옵스 리드도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AX 옵스가 개발한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
부산항만공사는 3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 기반 항만 미래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항을 한국형 AI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항만장비 제조 전문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기술협력 체계 구축 및 협력 정례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스마트 항만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제주SK FC가 승부차기 혈전 끝에 화성 FC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 무대에 진출했다.제주는 지난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의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두 차례 선방쇼를 앞세워 4-2로 상대를 제압하며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선제골은 화성에서 나왔다. 전반 6분 화성의 코너킥 찬스에서 데메트리우스가 파포스트로 올려준 볼을 공격에 가담한 장민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제주의 골망을 갈랐다.화성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대구시가 예산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결정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추진하기 위해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 관련 시민 설문조사’를 온·오프라인에서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설문조사에는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사업체
대구시교육청이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1대1 맞춤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3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은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일요일 제외한 10일 동안 시교육청 본관 지하
영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행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30일 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