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최근 국토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도전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현재 총 1G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특화단지를 추진 중이다. 5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2028년 연면적 1만5,880평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2~5단계도 동시에 추진 중”이라며 “국가전략사업인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도 도전하고 있다. ITS 세계총회 개최, 선도적 스마트시티 및 AI 기반 사업 경험 등 강릉이 가진 강점을 내세우겠다”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강...
HD건설기계가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를 지원하며 글로벌 건설기계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한다.HD건설기계는 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훈련총국, 현지 직업훈련 전문대학 CCT1과 함께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HD건설기계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중장비 정비 부문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의 훈련부터 대회 참가까지 전 과정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차량 2부제를 조기 시행하고 자전거 출근 캠페인을 병행하며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공공기관 차원의 선제 대응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정부 계획보다 이틀 앞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조기 도입했다.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되며 에너지 안보 위기감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남동발전은 공공부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발전소 인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기본 건강검진뿐 아니라 MRI, CT, 위·
기장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55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현장조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조사원 43명과 조사관리자 등 12명이다.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조사를 맡고, 조사관리자 등은 현장조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한다.군은 4~5월 조사요원 채용과 교육을 진행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동안 업무에 전
BS한양이 지난 3일 문을 연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주말까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오픈 첫 날부터 견본주택은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오픈 직후부터 내부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또한 상담석마다 대기 인원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1차 분양 당시 방문했던 수요가 재방문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분위기는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실제 방문객들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산하에코종합건설은 다올저축은행과 협력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 추진하는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의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산하에코종합건설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사무소에서 다올저축은행과 ‘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 발굴 및 금융지원, 시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은 민간이 주택 건설을 추진하면 LH가 준공 전 매입을 약정하는 방식이다. 분양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만 초기 자금 확보와 시공사의 책임준공 확약이 핵심 요건이다.최근 금융시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제주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수여 트로피인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31개와 광역지방자치단체 17개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계획과의 부합도·이행 충실도·목표 달성도를 종합해 시행됐다.특히 한라도서관이 운영한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가 종합계획
일체형 수랭 쿨러 시장에서 펌프 헤드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나, 고해상도 영상을 재생할 때 발생하는 시스템 리소스 점유율 문제가 기술적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에 다산코퍼레이션은 외부 전력과 데이터 전송만으로 자체 연산이 가능한 독립 구동형 아키텍처를 적용한 발키리의 신규 수랭 쿨러 ‘N360 AMOLED ARGB’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먼저 발키리 N360 AMOLED ARGB의 핵심은 일반적인 LCD를 넘어선 6.67형 대형 파노라마 AMOLED 패널을
부산세관은 4월 10일 오전, ‘2026년 4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산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산 주무관은 우즈베키스탄 국방부로 전투용 드론 및 부품을 무허가 불법 수출한 방산 전문가 일당을 검거했다.김 주무관은 자체 정보분석으로 조사 착수 후, 압수수색 및 보안 메신저 분석을 통해 핵심 증거자료를 확보해 범행을 밝혀냄으로써 국가 신뢰도를 제고하고 무역 안보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남광민 주무관은 부산세관 청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토지를 협의양도한 분당 호산나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변경 안에서 종교시설용지가 제외되면서 관련된 규정과 시행령 간의 우선순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LH가 막대한 분양 수익이 예상되는 산업 용지를 대규모로 편성한 것은 공공개발의 형
NH농협은행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수출입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수출입 기업 고객 150여 명을 초청해 '2026 NH외국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NH외국환 아카데미'는 주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수출입 업무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환경운동연합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100일을 맞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폐기물 발생 감량 없이 소각·민간 의존으로 귀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환경운동연합과 인천을 비롯해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단위 환경운동연합은 10일 성명을 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자체의 대응이 ‘폐기물 감량과 재사용 확대’보다는 ‘소각장 신·증설과 외부 처리 확대’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도 등 228개 지자체를 대상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0일 "정부의 통신비 대책은 허구"라며 '기본권'으로 접근해 명목 요금부터 대폭 낮출 것을 촉구했다.홍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전날 발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통신3사 요금제 개편 방향'에 대해 "'눈가리고 아웅'식 기만"이라고 비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어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400Kbps 속도의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하겠다는 것과 2만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의 막이 올랐다.지난 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이어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오영훈 후보는 4일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DJ타워 6층 선거사무소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오 후보는 “지난 4년 민선 8기 도정의 혁신을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도민 덕분에 제주의 전략이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실현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4년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얼마 전,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하수처리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의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 체계를 소개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제주의 까다로운 인·허가 검토 절차와 현장 중심의 관리 방식에 대한 설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고, “역시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는 제주”라는 평가를 들으며 공직자로서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꼈다.그렇다면, 왜 전국의 공무원들이 제주의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에 주목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명확하다. 제주는 '물'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아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투수성 높은 화산암반 지질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이 시기, 우리는 매년 도서관 주간을 맞이합니다. 도서관 주간은 단순히 책을 권하는 기간을 넘어, 도서관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되새기는 시간입니다.탐라도서관은 지역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지식과 문화의 공간입니다. 열람실에서 묵묵히 책장을 넘기는 이용자들, 자료실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 시민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도서관의 살아 있는 가치를 매일 확인합니다.특히 열람 서비스를 담당하는 입장에서 도서관은 ‘머무는 공간’이자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 286억 원을 투입, 약 180면 규모의 주차장과 친수공원을 갖춘 크루즈지원시설을 2029년까지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이다. 10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 1척이 입항하면 평균 88대의 버스가 필요하고, 2척이 동시 접안할 경우 2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요구된다.제주도는 이를 해소하고자 약 2만 6000㎡ 부지에 주차장 약 180면과 친수공원, 광장, 녹지를 포함한 크루즈지원시설 조성사업의 실시설계
'잠깐이면 괜찮겠지’, ‘cctv 사각지대니까 안 찍힐 거야.’운전자라면 한두 번쯤 해봤을 법한 안일한 생각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요행이 통하지 않는 시대다. 기술의 진보와 행정의 세밀함이 더해지면서, 우리 주변에서 소위‘운 좋게’ 단속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은 사실상 사라지고 있다.그동안 고정식 cctv는 정해진 각도와 범위만 감시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일부 운전자들은 이를 악용해 도로 모퉁이,가로수 뒤,심지어 카메라 바로 아래와 같은 이른바 데드존을 찾아 주차하곤 했다. 하지만 최근 주차지도팀은 이러한 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