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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100일을 맞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폐기물 발생 감량 없이 소각·민간 의존으로 귀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환경운동연합과 인천을 비롯해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단위 환경운동연합은 10일 성명을 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자체의 대응이 ‘폐기물 감량과 재사용 확대’보다는 ‘소각장 신·증설과 외부 처리 확대’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도 등 228개 지자체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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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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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언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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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레인, 2026년 ‘마이 디스플레이’ 파트너십 강화… 상반기 신규 계약 시 라이선스 및 서버 운영비 50% 할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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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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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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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禁)’부터 ‘식고문’까지⋯공사외 육사·해사·간호사 ‘만연’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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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송림숲 수선화 만개
충남 서산시 운산면 유기방가옥 2만평의 송림숲이 노란 수선화가 만개해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충남 민속문화재인 유기방가옥에는 이달 중순까지 수선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서산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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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번주 하정우 만나 출마 요청한다…"결단 있지 않을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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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제기되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영입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주 하 수석을 직접 만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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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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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937’ 호응…개관 10일 만에 1만5000명 방문
지난달 개관한 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937’이 호응을 얻고 있다.12일 충북도에 따르면 그림책정원 1937 누적 방문객은 개관 10일 만에 1만5000여명을 돌파하는 등 하루 1000여명 이상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경험으로 이어져 호응을 받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 역시 인기를 더하고 있다. 3층 교육실에서는 그림책 장면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고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