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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용서 받을 수 없다

4시간전
가족이 내 돈을 가져갔는데도 처벌할 수 없다면 어떨까. 변호사로 일하다 보면 답하기 곤란한 상담을 종종 받는다. 자녀가 부모 명의 통장을 몰래 비우거나, 판단력이 흐려진 노부모의 재산을 자녀가 관리한다며 빼돌린 경우다. 남이 했다면 절도나 횡령으로 처벌받을 일인데도 가족이기에 형사처벌이 어렵다고 설명해야 할 때면 마음이 무거웠다.이는 바로 친족상도례라는 제도 때문이었다. 형법 제328조는 직계혈족이나 배우자, 동거친족 사이에서 발생한 절도·사기·횡령·배임 등의 재산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하도록 규정해 왔다. 1953년 형법 제정 당시...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4일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의 정책 방향을 담은 교육지표와 5대 교육시책을 발표했다.인수위가 이날 공개한 교육지표는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이다.인수위는 “새 교육지표에는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주체인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중심이 돼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밝혔다.인수위는 교육지표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분야별 교육시책도 공개했다.5대 교육시책은 ▲삶의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 ▲모두
일부 항공사들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로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김한규 국회의원이 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운항계획에 따르면 5월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은 100%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지만 티웨이항공은 86.1%에 그쳤다.진에어와 에어서울은 각각 94.3%, 93.5%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다.항공사들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운항 슬롯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제주~김포 노선 13개 슬롯이 저비용항공사
“학교 복도 중간에 조성된 쉼터에 술 취한 남성이 누워 있어 깜짝 놀랐어요. 이혼 후 양육권이 없는 보호자가 수업 중인 교실에 들어와 학생을 데려가려 한 적이 있습니다….”도내 각급 학교에서 외부인 침입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위협을 받은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안전 문제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설문에는 초등학교 교사 404명, 중학교 교사 89명, 고등학교 교사 70명, 유치원 교사 16명, 특수학교 교사 6명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도민 갈등 해소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를 하되, 주민투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제2공항 갈등 해소와 관련, 다음달 1일 위성곤 당선인의 공식 임기가 시작하면 업무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제2공항과 관련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도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업무 협의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다만, 위 당선인이 국토부에는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위 당선인은 제2공항 찬반 갈등이 지속될 경우
제주SK FC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과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세계 최정상급 클럽이 제주를 찾는 첫 번째 사례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세계 3대 축구 명문으로 꼽히는 팀이다.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고 SNS 팔로워만 2억 명을 넘는 글로벌 인기 구단이다.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뛰고 있다.바이에른 뮌헨이 5만~6만명 규모 이상의 대형 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무사 회원에 대한 최고 징계인 ‘제명 징계’ 안건이 통과됐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H세무법인 대표이사인 이 모 세무사의 ‘회원 제명’ 안건을 과반 찬성으로 처리했다.세무사회는 지난 3월 24일 윤리위원회 상급심을 열고 ‘과납기장료’ 허위·기만 광고와 업무정화조사위원회 조사 협력의무 위반으로 윤리위원회의 ‘제명’ 징계를 받은 이모 세무사의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총회로 넘긴 바 있다.앞서 윤리위원회는 H세무법인
IBK기업은행이 혁신·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쳤다. 제조·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분야의 9개 혁신기업이 참여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기업은행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엠오피·해양드론기술·가디언에이아이·이플로우·아스트로엑스·에이드올·인텔렉투스·뉴럴디·세코어로보틱스 등 9곳이다.기업은행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IBK창공 실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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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57분전
SSG 랜더스의 최근 흐름을 단순히 “투수력이 약하다”는 말로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문제는 더 구조적이다. SSG는 점수를 못 내는 팀이 아니다. 오히려 공격력만 놓고 보면 하위권 순위와 어울리지 않는 팀이다. 그런데도 순위표는 9위를 가리킨다. 이유는 명확하다. SSG는 올 시즌 KBO에서 가장 심한 ‘득실 불균형’을 보이는 팀 중 하나다.득점은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내준다. 따라붙을 힘은 있지만, 끝내 버티지 못한다. 지난 한 주 역시 이 흐름을 그대로 보여줬다.1승 5패, 숫자보다 더 아픈 것은 ‘반복된 패배 방식’SS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홍 감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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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은 이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환경포럼’을 열었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됐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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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뜨거운 축제, 월드컵이 열리면 경기장의 함성만큼이나 강렬하게 시선을 붙잡는 것이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 향연이다.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도미노 피자 등등...이들은 화려한 신기술이나 파격적인 변신을 자랑하지 않는다. 반세기 전과 다름없는 클래식한 맛을 월드컵이라는 무대에 반복적으로 각인시킬 뿐이다.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스타트업이 판치는 시대
1시간전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로 제주와 전남 고흥이 유력 후보지로 떠올랐다.우주항공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10월 발표된다.제2우주센터는 2030년대 중후반 연간 10회 이상 재사용 우주발사체의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다.사업 기간은 2028~2034년이다. 최대 규모는 561만㎡로 조성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를 위한 발사·착륙 지원은 물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
제주지역 금융기관에서 한동안 주춤하던 신용대출이 최근 크게 늘면서 국내 증시 상황과 맞물려 '빚투'조짐이 감지된다. 투자 대기자금 성격의 요구불 예금도 4월 한 달간 1000억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증시로의 자금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4월 중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여신은 전달보다1183억원 늘었다. 올해 1월 170억원에서 4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대출 확대는 신용대출 등 기타가계대출이 이끌었다. 가계대출 증가세를 견인하던 주택담보대출은 602억원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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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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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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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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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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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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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 쿠팡, 분쟁조정에 역대 최대 '14만 6000여명' 신청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이용자 중 분쟁조정 신청인 수는 총 14만5653명으로 나타나 역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분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지난 26일 접수 종료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분쟁조정 신청인 수는 총 14만5653명으로 개인 977명, 집단 14만4676명이 신청했다.앞서 쿠팡 이용자 50명이 지난해 12월11일 먼저 조정을 신청했고, 이후 이용자 1626명이 같은 달 23일 추가로 조정을 신청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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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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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랜더스] 하위권 SSG의 역설…공격력보다 더 큰 실점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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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포용금융 1.3조원…'사장님대출' 7월 출시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포용금융 신상품 2종을 통해 총 1조3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무담보·무보증으로 최대 1000만 원을 빌릴 수 있으며 금리도 최저 연 4%대 중반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오는 7월 1일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전용 상품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을 출시하고, 올해 연말까지 3000억원 한도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전통시장·골목상권 소재 사업장 손님은 최대 1000만 원을 무담보·무보증으로 빌릴 수 있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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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실리콘밸리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9개 기업 참여
IBK기업은행이 혁신·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쳤다. 제조·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분야의 9개 혁신기업이 참여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기업은행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엠오피·해양드론기술·가디언에이아이·이플로우·아스트로엑스·에이드올·인텔렉투스·뉴럴디·세코어로보틱스 등 9곳이다.기업은행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IBK창공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