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12월 선발된 SNS 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 가이드 교육이 진행된다. 홍보단은 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여러 직종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다양한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홍보...
포항시가 26일부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는 지난 22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복지 및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설명 및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이 제도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는 AI 기반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허위·과장 광고의 신속한 차단을 가능하게 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온라인 광고가 불법이거나 소비자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심의를 거쳐 시정요구를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심의·의결이 대부분 ‘대면 회의’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게시 후 빠르게 확산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특성상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당초 계획보다 늘리고, 자산 비중 조정을 위한 기계적 매도는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기금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26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해외주식 목표 비중은 기존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줄였고, 국내주식은 14.4%에서 14.9%로 0.5%포인트 늘렸다. 국내채권 비중도 23.7%에서 24.9%로
안동시는 2026년에도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과 장보기, 이미용 등을 지원하는 홀몸노인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홀몸노인지원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혼자 생활하는 고령 어르신의 일상 불편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이다. 병원 진료나 외출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상 활동을 동행 지원 방식으로 돕는다. 지원 내용은 병원 방문 시 이동과 접수·수납을 돕는 병원동행 서비스를 비롯해 생필품 구매를 위한 장보기 동행, 위생 관리를 위한 이·미용 동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행정통합의 키를 가진 경북도의회가 27일 오전 특위 차원의 현황보고회를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 앞서 열기로 했다. 이어 도의회는 28일 임시회에서 통합 관련 '의견 청취 안건' 에 대해 표결한다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에는 배진석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소속 23명과 함께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한다.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선발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따라서 상주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노희준 상무가 보유 주식 수를 줄였다. 1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노희준 상무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주식을 1000주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보유 주식 수는 6224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0.04%로 변동이 없다.이번 매도는 1월 7일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매도 단가는 11만5625원이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주가는 1월 30일 오후 3시 12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49% 하락한 1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을 보면,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천시장 도전에 나섰다.30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성 위원장은 지난 29일 빌라드 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저서 ‘이천을 향한 발걸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과 김병주 의원, 성기선 경기교육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주관하는 2025년 방사능분석 숙련도 평가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 항목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 세계 100여개 IAEA 회원국의 550여개 실험실이 참여해 결과의 정확도, 정밀도 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 7월 IAEA로부터 제공받은 물 시료를 정밀 분석해 그 결과를 10월에 제출해 감마선방출핵종 5종 분석에서 전 항목 A등급을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의 신임 대표 백상엽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28기 광수의 사랑, 그리고 백상엽의 인생’이 신청자 500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연애·결혼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 광수로 출연해 주목받은 백상엽이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의 신임 CEO로 취임한 가운데, 그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오는 1월 3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캔버스엔갤러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토크콘서트는 ‘나는 SOLO 그 너머, 백상엽이라는 한 남자의 인생 스토리와 연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주
제주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던 전동카트에 열폭주 때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3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7분쯤 제주시 지역의 한 오토바이수리점에서 충전중이던 전동카트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행인이 목격해 신고했다.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약 10분 만인 이날 오전 0시5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이 전동카트가 전날 저녁부터 충전중이었다는 관리자의 진술과, 열폭주로 인해 팽창해 폭발한 배터리셀 등이 발견된 점 등에 비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셀트리온이 장기간 이어진 주가 박스권에서 벗어날 전환점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2일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상향한 25만원으로 제시했다. 코스피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주가 흐름이 밸류에이션 하단 도달과 실적 개선을 계기로 반전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NH투자증권은 최근 글로벌 시밀러 경쟁사인 산도즈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가 강세를 반영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봤다. NH투자증권 한승연 연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코넥스 상장사 EMB는 1월 30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홍지태 각자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인해 홍성천이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홍성천은 1960년 2월 21일생으로, EMB의 최대주주이며 27만3872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3.40%의 지분율에 해당한다.홍성천은 파인엠텍에서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1992년 4월 1일에 입사했다.2026년 1월 30일 오후 3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EMB의 주가는 전일 대비 2.74% 상승한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EMB는 2
모바일 카메라 모듈 기업 액트로의 안상원 전무가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2026년 1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안 전무는 보유 주식 1814주를 모두 처분했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현재 안상원 전무는 액트로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0년 1월 6일에는 1814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와 지분율 모두 '없음'으로 기재됐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안상원 전무는 2026년 1월 29일과 30일에 각각 825주와 9
울산은 주말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2월1일 울산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 낮 최고기온은 6℃로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오는 2일에도 오전까지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1℃, 낮 최고기온은 7℃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다.당분간 울산 전 지역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주관하는 2025년 방사능분석 숙련도 평가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 항목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 세계 100여개 IAEA 회원국의 550여개 실험실이 참여해 결과의 정확도, 정밀도 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 7월 IAEA로부터 제공받은 물 시료를 정밀 분석해 그 결과를 10월에 제출해 감마선방출핵종 5종 분석에서 전 항목 A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