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임무 중이던 크루-11 승무원 중 한 명의 건강 문제로 인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4명의 승무원을 계획보다 조기에 귀환시키기로 결정했다.8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의료 상황은 승무원이 안정적인 상태임에도 잠재적 건강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다. NASA는 구체적인 진단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승무원 모두가 동일한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캡슐을 타고 태평양 연안 캘리포니아 앞바다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