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9일 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2026년 이상수온 선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수산자원과장 등 도 관계자와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연안 시군,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어류·멍게양식수협, 양식어업인 등이 참석해 2025~2026년 겨울철 저수온 대응 상황을 평가하고 다가올 여름철 고수온기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조정 ▲긴급방류 활성화를 위한...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사천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선진리성과 선진거북선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벚꽃에 물들다, 선진리성에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내내 봄꽃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올해는 행사장을 인근 선진거북선공원까지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관람객 분산과 안전 확보는 물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또한,
세계적인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지난 5일 막을 내린 가운데, EBTS 협동조합 소속 지국들이 축제 장소였던 진해 거리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축제 기간 인파가 몰렸던 진해 주요 거리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원중앙지국, 창원문화센터, 창원서부지국, 김해지국, 진해지국, 김해중앙지국, 마산해운지국 등 총 7개 지국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꽃비’가 내린 뒤 흩어진 낙화와 축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방문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리빙랩’으로 주거환경개선 기술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공단의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하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이날 활동에는 전기·기계 등 분야별 기술 자격을 보유한 공단 직원들과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노후 전등 교체, ▲방충망 교체, ▲주거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 중 하나인 진양호동물원이 폐원 위기를 극복하고 동물복지와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진양호동물원은 시설 노후화와 재정 부담, 동물복지 기준 강화 등 환경 변화 속에서 한때 축소 운영과 폐원까지 거론됐다. 현재 동물원 이전을 전제로 한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복지와 교육·보전 기능을 강화해 오는 2028년 이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부경남 유일 공영동물원 출발진양호동물원의 역사는 1970년 남강댐 조성과 함께 추진된 진양호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시작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이번 3주 교육 수
전반적인 시장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중동발 리스크가 겹치면서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올 2분기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인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인천지역 소재 제조업체 19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조사’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는 ‘72’를 기록했다.시장 수요 악화와 에너지·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상반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채산성 악화가 심각하게 우려돼 2분기 체감경기는 지난 분기에 이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업
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 2회에 걸쳐 연극 ‘사랑해 엄마’를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이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한 어머니의 삶을 통해 모성애와 가족 간의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철없는 아들과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병을 마주하는 과정 속에서 깊은 모정과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개그우먼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조혜련이 주연을 맡아 특유의 유쾌함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배우들의 1인 다역 연기와 생활 밀착형 유머는 극의 몰입도
신한금융그룹은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 등 대외 충격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점을 맞아, 향후 코스피의 지속 상승을 위한 구조적 조건을 분석했다.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서 최근까지 이어온 코스피 상승 랠리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연구소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세제 인센
10일 밤에 국회를 통과한 26.2조원 규모의 추경안에서 10.5조원은 85% 이상이 상반기에 집행된다. 11일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 26.2조원 중 국채상환, 국채이자상환, 지방채 인수 등을 제외한 25조원을 집행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 중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10.
성남시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결혼식이 열렸다.성남시는 11일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사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다.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려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12일 "성평등한 제주,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제주를 실현하겠다"며 제주 여성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기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여성기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와 △여성기업에 대한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 일자리 정책 협의체 확대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고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제시했다.그는 "현재 성평등여성정책관이나 노동일자리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까지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 출발 ‘우리 동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우리 동네 할인’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노선은 △부산 △대구 △청주 △제주 △광주에서 출발하는 국내 및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적인 탑승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다.항공권 예매 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특별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결제 금액에 따라 특별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하며, 국제선은 25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이번 3주 교육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