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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규 공무원 60명 임용식

세종시가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무원 임용을 축하했다. 임용된 공무원은 총 60명으로 21세부터 47세까지 다양한 세대가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의 가족과 선배, 동료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시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임용된 신규공무원 60명은 본청, 사업소, 읍면동 등으로 배치돼 대민 행정을 수행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공무원증을 직접 걸어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산어촌 대표성 보장과 무투표 당선 개선 등 선거제도 보완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송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현안 질의에서 “표의 등가성과 평등권이 중요하지만 지역의 정책 대표성을 어떻게 보증할 것이냐는 문제도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며 “인구 5만 명 미만 자치구·시·군에서도 시·도의원 최소 1명 보장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송 의원은 평균 인구가 아닌 ‘최소 인구’를 기준으로 3배 편차를 적용하는 방식, 상한 초과 시 정수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비엔날레 개막을 430일 앞두고 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27일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도서관 등 주요 행정 거점을 중심으로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했다. 앞서 조직위는 섬비엔날레 붐 조성을 위해 보령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섬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배너를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2027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보령시 원산도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암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입한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암 환자 패스트트랙은 암 진단 이후 환자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절차를 체계화해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4대 암으로 신규 암 환자는 확진 후 30일 이내에 진단, 검사, 수술까지의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필요시 다학제 진료도 포함된다.기존에는
충남소방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119 신고 접수 체계 구축을 완료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본부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사업’에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돼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으로 소방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대형 재난이나
충남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올해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보건소, 복지관 전문가, 31개 읍면동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83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총 197건의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부산 남구는 대표 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는 지역 내 16개 축제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UN평화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다.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육성위원회 종합 평가와 인터뷰 평가, 현장평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해 고득점 순위로 결정된다.이번 선정으로 「UN평화축제」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며 시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특히 평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올리브영의 신사업 매장인 ‘올리브베러’를 방문하며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기존 올리브영의 뷰티·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로 확장한 신규 사업인 만큼,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무게감을 부여하는 행보로 풀이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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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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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군 장병을 위한 환영 물품인 ‘인제 웰컴박스’를 추가 제작해 배부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관내 부대를 대상으로 웰컴박스 210여 개를 제작·배부한 데 이어, 군 장병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추가 제작을 결정했다.이번에 제작된 웰컴박스는 12사단 상승향로봉여단 소속 군 장병 등을 대상으로 100여 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인제 웰컴박스’는 군 장병들이 지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안내하고, 전입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웰컴박스에는 전입 혜택과 고향사랑기부제, 관광·맛
일요일인 2월 1일 오후 8시 30분 현재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차차 흐려지겠고, 전남권과 경남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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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오는 28일 K리그1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즌회원·어린이 시즌회원·티켓북 판매에 들어갔다.먼저 시즌회원은 50매 한정으로 W·E·N석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0만 원이다.구매자에게는 시즌회원 카드와 랜야드·신규 MD 응원 머플러가 제공된다.또한 지정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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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9번째 타운홀미팅을 오는 6일 창원에서 개최한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X에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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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의원, “쿠팡사태 재발 막는다”…‘보안패키지 4법’ 발의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보안패키지 4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입법은 약 3,000만 건 이상으로 추산되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최 의원은 “쿠팡이 유출 건수를 3천 건이라고 축소 발표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 실제 피해는 1만 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국민안보를 위협하는 디지털 재난”이라고 지적했다.최 의원이 발의한 ‘보안패키지 4법’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정보통신망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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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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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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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이즈, NRF ‘리테일즈 빅 쇼’ 참가 ··· 기술력·시장성 인정받아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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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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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낮은 싸고 밤은 비싼 전기료, 장치산업에 ‘원가폭탄’ 되나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는 낮 시간대 요금은 낮추고, 수요 관리가 필요한 저녁과 밤 요금은 올리는 것이 골자다. 과잉 생산되는 낮 전력을 산업계가 소비하도록 유도해 전력 계통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 구조를 가진 울산 제조 사업장들도 업종별 조업 형태에 따른 실득 계산에 분주해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1분기 중 요금 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배경은 명확하다.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전체의 10%를 넘어서며 낮 시간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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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스타트업 육성, 국가 경쟁력의 핵심을 다지다
청년 스타트업 육성은 이제 단순한 ‘청년 정책’이 아니다. 그것은 미래 산업 경쟁력·일자리 창출·국가 지속 성장의 핵심 전략이다.세계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는 하나의 거대한 경제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기준 전 세계에는 약 540만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약 1489개의 유니콘 기업이 존재한다는 분석이 있다.이 유니콘들의 총 기업가치는 약 5조달러에 달한다는 추정이 나올 정도다. 이처럼 스타트업은 규모만으로도 거대한 경제 흐름을 이루고 있으며,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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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정치의 논쟁 넘어 시민의 문화로 가야
울산의 문화시설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정치의 언어로 흐르고 있다. 최근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울산의 문화시설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하자 울산시가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더홀1962’를 둘러싸고 해석과 입장이 엇갈렸다. 울산시는 정부가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한 신호로 받아들였지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대통령과 문체부가 언급한 문화시설 지원과 울산시가 추진 중인 공연장은 “장소와 성격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울산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자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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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중대재해 제로 도시’ 울산, 특화된 안전 거버넌스 세워야
고용노동부가 지역 밀착형 안전망인 ‘지중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산업 구조와 사고 유형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노동자 도시’를 표방해 온 울산은 이번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는 4월 동부지청 신설로 ‘1광역시 2지청’이라는 노동행정 인프라를 갖추고도, 정작 지역 특화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정책의 내실을 채우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고용부의 ‘지중해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제도와 재정을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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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주말 동안 7% 급락…이번 하락이 최저점일까?
비트코인이 주말 동안 7% 이상 하락하며 7만7000달러까지 떨어졌고, 이번 하락이 현재 사이클의 최저점일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급락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한 것과 이란 반다르아바스 항구 폭발 사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은 워시가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도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반다르아바스 항구 폭발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면서 비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