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에이전트가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과 정책 대응 방향을 담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책자는 2025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가 개인의 일상과 노동시장, 교육, 민주주의, 국가안보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한 시민포럼과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주요 쟁점과 정책 제언도 담았다.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지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정보를 탐색하며 디지털 도구와 서비스를 활용해 목표를...
저궤도 항법위성이 GPS보다 최대 100배 강한 신호로 도심과 실내, 수목 밀집 지역에서도 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 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조나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2026년 10월 첫 양산형 '펄서' 위성 6기를 발사하고, 2027년 초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조나는 저궤도 위성이 기존 GPS 등 고도가 더 높은 위성항법시스템보다 훨씬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경우 고층 건물이 밀집한 도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터 대응 논의가 16년 전 사토시 나카모토가 제시한 설계를 다시 공식 제안의 토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특정 블록 높이를 마감선으로 정해 네트워크 암호 구성요소를 강제로 교체하는 방안을 시험 중이며, 이 구조는 현재 BIP-360과 BIP-361의 기반이 됐다.사토시는 취약 지점으로 이미 공개된 ECDSA 공개키를 지목했다. 쇼어 알고리즘을 쓰는 양자컴퓨터가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도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위험 구간은 유통 중인
유럽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유럽 은행의 소매 예금을 잠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대응책으로 디지털 유로를 제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ECB 집행이사회 소속 피에로 치폴로네는 로마의 한 은행 콘퍼런스에서 모바일 결제로 수수료와 거래 데이터를 잃어온 은행들이 앞으로는 예금 기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치폴로네는 기존 직불카드 결제도 점점 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에서는 모바일 결제가 이미 오프라인 결제의 10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씽킹머신스랩이 첫 인공지능 모델 '잉클링'을 공개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잉클링은 처음부터 새로 학습한 9750억개 규모의 멀티모달 모델로, 전체 가중치를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잉클링은 전문가 혼합 방식 모델이다. 총 매개변수는 9750억개이며 작업마다 410억개가 활성화된다. 텍스트와 이미지, 오디오를 입력받을 수 있고 100만토큰 문맥 창을 지원한다. 사전학습에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합쳐 45
JP모건이 스트래티지의 달러 준비금 확대를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달러 준비금을 25억5000만달러에서 30억달러로 4억5000만달러 늘렸고, 이 기간 비트코인을 사고팔지 않았다.니콜라오스 파니지르초글루가 이끄는 JP모건 분석팀은 30억달러 규모의 준비금이 우선주 배당 약 20개월분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가 2~3년치 배당을 감당할 수준까지 달러 준비금을 쌓으면, 앞으로 배당 재원을 마련하려고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연구원 다산실에서 ‘문화영향평가, 수원 3대 가을축제의 가치를 묻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올가을 개막을 앞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 3대 가을축제’를 문화영향평
엔씨가 자사의 핵심 MMORPG 타이틀인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인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22일 전격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미지의 사냥터 '잊혀진 섬'의 공개를 비롯해 신규 서버 '안타라스'의 오픈, 그리고 리니지 클래식 서비스 역사상 처음으로 단행되는 대대적인 서버 이전 지원까지 포함하고 있어 게임 내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엔씨가 새롭게 선보인 ‘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연간 흑자 규모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차세대 성장동력으로는 모바일용 탠덤 OLED와 글라스 인터포저를 제시하며 기술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연구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정 사장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이 있을 수 있지만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 컸다"며 "디스플레이 산업 특성상 하반기가 상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해 법제처가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측과 이 항로 운영과 관련해 재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칭다오 항로와 관련한 앞으로의 방향을 묻는 국민의힘 강충룡 위원장의 질문에 "협약에 대해 중국하고 다시 협상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강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에 손실보전금 33억5700만원이 증액됐다"며 "올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연구원 다산실에서 ‘문화영향평가, 수원 3대 가을축제의 가치를 묻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올가을 개막을 앞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 3대 가을축제’를 문화영향평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연간 흑자 규모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차세대 성장동력으로는 모바일용 탠덤 OLED와 글라스 인터포저를 제시하며 기술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연구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정 사장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이 있을 수 있지만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 컸다"며 "디스플레이 산업 특성상 하반기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