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설상가상 설 할인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류를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은 25% 할인이 적용된다.할인 수량은 계정당 축산류 최대 10개, 양곡류 최대 3개까지로 제한되며,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영주장날 고객센터를 통해 대량주문서를 제출하면 별도 안...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와 부산 일원에서「2026 가족이 함께 누리는 언어·문화 감성 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핵심사업인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를 수료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총 40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1년간 화상수업과 다중언어 이해교육을 통해 배운 언어와 문화 학습을 실제 생활 속 체험으로 확장하고, 가족이 함께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자들은 국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전교생 8명, 졸업은 축제처럼!영덕군에 위치한 초미니 학교 축산중학교가 전교생 8명이 함께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졸업생 3명을 위한 축제형 작은 졸업식을 열었다. 인구 감소로 학생 수는 적지만, 이날 졸업식만큼은 그 어떤 학교보다도 풍성하고 따뜻한 감동으로 가득 찼다.이번 졸업식은 ‘행복한 학교, 함께 성장한 시간’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공연 중심의 졸업식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행사 대신,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만들어 온 공연을 통해 서로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였다.졸업식 무대의 시작은 비트박스 공연으로 꾸
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신규직원의 현업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직원 입문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은 2025년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신규 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인재개발실 주관 집합교육과 발령 부서별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먼저, 집합교육은 공단 사업 이해와 더불어 정책 연구기관 견학 및 어업 현장 실습 등의 신규과정을 도입하여 수산정책에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사업의 단계별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기획, 토론 및 현장 활동 중심
팔공산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대구 동구청은 10일부터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특히,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맞이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
대구 달성군 유가읍체육회 신임 박성동 회장 이·취임식이 15일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9년간 유가읍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하종철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새롭게 체육
영주시는 지난 14일, 풍기인삼시장상인회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점순 풍기인삼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해 이태원 부회장, 김동미 시장매니저가 참석했으며, 영주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나눴다. 풍기인삼시장상인회
배우 강은비가 뱃속의 아이를 떠나보낸 사실을 고백했다.1월 15일 변준필, 강은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에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21주, 산삼이와의 이별. 아가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초반에는 강은비가 “내가 아기를 못 지켰어”라며 남편 변준필과 통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부산환경공단이 인공지능을 경영 전반에 이식하며 '지능형 공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공단은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영혁신 AI 과제 발굴 및 마스터플랜 성과 보고회'를 열고, 전 직원이 제안한 52건의 AI 혁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핵심 과제는 하수 처리 공정의 데이터를 학습해 약품 투입과 송풍기 가동을 자동 최적화하는 '지능형 하수처리장' 확대다. 이를 통해 운영비용의 15~20%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자동 판
스포츠 메카 양구군은 추운 날씨에도 동계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열기로 가득하다. 양구군이 관광 비수기 시즌인 1월 대회에 테니스·유도 2개 종목 3개 대회를 비롯해, 역도· 야구·태권도·테니스·배드민턴 등 5개 종목 57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1월에만 선수단과 관계자 연인원 약 1만5천 명의 선수가 양구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1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강원체육중‧고등학교 등 12개 태권도팀과 홍콩 국가대표팀 등 약 1천5백여 명의 선수들이 장기체류형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구
‘노란 봄의 전령’ 세복수초가 제주에서 첫 개화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22년부터 세복수초 개화 시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개화는 작년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과 유사한 수준이다.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로 분석된다. 작년 겨울에는 일시적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영주시는 지난 15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조욱래 대표를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옥희 영주시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조 대표의 뜻깊은 나눔 실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아너소
NH농협은행 경산시지부는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재근 지부장은“지역과 함께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연초를 맞아 이웃을 향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 곳곳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류를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청도군은 2026년 1월 13일부터 ‘보건소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는 건강진단결과서, 채용신체검사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수령일 하루 전에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제증명을 제때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의 RISE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