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경상남도 내 선정 대상지 2개소가 모두 남해군으로 결정되면서, 생활권 녹지공간 조성은 물론 남해군의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정원의 섬’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이 기후정원과 교육정원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남해군은 기후정원과 교육정원 각 1개소를 신청해 2개소 모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고현면 포상리의 둑...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
과천시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한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과천시의 변경신청 거부처분이 적법하다는 취지로 판단했으며, 과천시는 이번 판결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내린 행정적 판단의 정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2023년 8월 별양동 이마트 9층 문화 및 집회시설을 종교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을 신청했다. 과천시는 해당 시설이 종교시설로 사용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교통과 피난·안전 문제, 인근 주민
상주시는 청년 ‘쉬었음’을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8월부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상주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등 원활한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8월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상황을 반영해 ▲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 ▲취업 ON ▲커피로 여는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인도주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시는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열고, 광명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캠프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
용인특례시가 알코올 중독 예방에 나섰다.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백암정신병원에서 입원환자와 병원 종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입원환자 50여명에게는 알코올이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알코올 사용장애의 진행 과정, 치료와 회복, 재발 예방 관리 등을 교육했다.병원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는 알코올 OX퀴즈와 CAGE 선별검사, 음주체질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음주 문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문제는 알코올 중독이 이미 심각한 단계에 이른 뒤
예천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 풍양면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한 이번 행사는 안 군수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와 지역 주민 등 총 850여 명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
손해보험사 삼성화재해상보험의 주주 슈로더 인베스트 매니지먼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3%로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단순 추가취득/처분이 변동 사유로 기재됐다.슈로더 인베스트 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97만783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20일 대비 34만2398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43%로 0.61%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97만783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9일 오전 경북 영천시 도동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폐기물 운반차량이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자 3명은 폐기물 운반차량에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3분께
포항시는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6년도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가기업 및 포스텍 관계자들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기업별 사업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향후 사업의 구체화·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은 포항
구로구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8월 18일부터 방문운동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구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위생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통합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운동과 이동지원을 추가하면서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병원 이용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방문운동은 균형 유지와 낙상 예방 등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을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1대1 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
인천의 도시재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000년대 본격화된 인천의 재개발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논현지구, 도화지구, 루원시티, 용현학익지구 등이 그것이다. 아파트 중심으로 개발된 이들 지역은 주택공급에 기여하기는 하였으나 도시의 경쟁력을 바꾸지는 못하였다.한편 보전형 재생 사업도 진행되었다. 여러 지역을 지정하고 예산을 투입하였다. 이 사업들 역시 일부 지역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되었을 뿐이다. 현재 추진 중인 대표적인 재생 사업인 내항과 캠프마켓은 인천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
실제 사주의 횡령으로 발생한 회사 자금 공백을 감추기 위해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선급금·대여금 등을 허위로 계상한 사례가 금융감독원 회계감리 과정에서 적발됐다.회사는 횡령으로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했는데도 손상차손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을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이 지난해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 사례로 공개한 ‘실사주 횡령 관련 자기자본 과대계상’ 사례에 따르면 신문 발행업을 영위하는 A사는 실사주 甲이 부사장과 회계담당 임원 등 내부 임직원의 조력을 받아 회사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이동통신 3사의 설비투자 무게중심이 기지국 등 전통적인 통신망에서 AI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5G망 구축이 안정세에 접어든 데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통신사의 주력 투자 분야도 AI에 초점이 맞춰지는 모습이다.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최근 대규모 AI DC 확충 계획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기존 통신사업에서 창출한 현금을 AI 인프라 사업에 투입하면서 통신사의 CAPEX 성격 자체가 바뀌고 있다.앞서 이통3사의 CAPEX는 201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판을 주도하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자체 AI 기반 앱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두 회사의 AI 모델 기반으로 앱을 개발하는 서비스 업체들과 관계가 점점 미묘해지는 모양새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델 API를 돈주고 가져와 서비스를 만드는 고객들이 두 회사와 경쟁도 해야 하는 장면이 여기저기에서 연출되고 있다.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캔바는 8월 투자자들에게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낮췄다고 밝혔다
정부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3조원 규모의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내놓았지만 반응은 미지근하다. 청년들이 기존 정책모기지를 이용해 주택을 살 때 대부분 아파트를 선택한 상황에서 새 상품의 추가 혜택이 비아파트에 해당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아파트 위주의 기존 지원 체계에 비아파트라는 선택지를 추가한다는 입장이지만 청년층의 실제 주택 선호와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부동산 금융대책을 통해 내년 1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출시하기로
19일 오전 경북 영천시 도동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폐기물 운반차량이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자 3명은 폐기물 운반차량에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3분께
손해보험사 삼성화재해상보험의 주주 슈로더 인베스트 매니지먼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3%로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단순 추가취득/처분이 변동 사유로 기재됐다.슈로더 인베스트 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97만783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20일 대비 34만2398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43%로 0.61%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97만783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