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모두 55개의 상을 받은 데 이어 IDEA에서도 수상 실적
LG전자가 FHD 해상도에서 1000Hz 초고주사율을 기본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LG전자는 26일 세계 최초로 FHD 해상도에서 1000Hz 초고주사율을 기본 지원하는 ‘네이티브 1000Hz’를 구현한 LG 울트라기어 신제품 ‘25G590B’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1000Hz는 1초에 화면을 최대 1000번 갱신할 수 있다는 의미다.기존 일부 1000Hz 게이밍 모니터는 최고 주사율을 이용할 경우 해상도나 화면 크기를 낮춰야 했다. LG전자는
호텔TV 공급이 클라우드 플랫폼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LG전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호텔TV와 클라우드 기반 객실 콘텐츠·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와 메리어트는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곽도영 부사장과 메리어트 드류 핀토 최고기술책임자 겸 최고매출책임자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플랫폼 공동
LG전자가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노트북으로 국내 중저가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은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휴대성, 확장성, 보안 기능을 앞세워 보급형 노트북 수요를 겨냥했다.1일 LG전자는 오는 7일 14형 노트북 신제품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명은 14U40V이며 출하가는 세부 모델에 따라 145만원부터 책정된다.신제품의 핵심은 전력 효율과 사용 시간을 끌어올린 구성이다. LG전자는 2026년형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인 ‘와일드캣 레이크’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AI가전과 AI홈 허브, AI홈 플랫폼을 결합한 확장형 AI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일상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3일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닷새간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해 약 3745㎡ 규모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이며 현장에서는 핵심 제품 150여개가 공개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홈 솔루션을 전면에 내
소비자향시장에서 K팝 아이돌을 기용하는 마케팅이 ‘흥행 보증수표’처럼 쓰이는 가운데, 가전업계에선 LG전자가 직접 아이돌
LG전자는 현지시간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AI가전·AI홈 허브·AI홈 플랫폼 등을
LG전자가 가전 구독 캠페인으로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7일 '2026 에피어워드' 전기·전자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전 구독 캠페인 '걱정하는 마음까지 구독으로 전문케어'로 '브론즈 에피'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피어워드는 196
LG전자가 로봇과 냉난방공조,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신사업 확대에 필요한 기술 및 실무 인력을 확보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다음 달 13일까지 LG그룹 채용 포털을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채용에는 생활가전,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 전장, 냉난방공조 등 주요 사업본부와 한국영업본부, 생산기술원 등이 참여한다.모집 직군은 연구개발을 비
LG전자가 해양생태계 복원에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한다. LG전자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20일 경상남도 창원시 LG스마트파크에서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리 해역 약 1.5㎢에 바다숲을 조성한다. 이 사업에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성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능성 신소재인 'LG 마린 밸런스'가 적용된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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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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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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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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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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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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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최광근 작가 초청 특별기획전 ‘옹기, 소통과 공감을 담다’ 개최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22일부터 10월18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옹기, 소통과 공감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광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옹기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옹기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형태를 통해 작가의 정성과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옹기를 매개로 세대와 사람을 잇는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우리 전통 옹기의 아름다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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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한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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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여당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본회의장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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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집총 거부, 총부리 대신 식물채집망을 든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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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몬트주 샬럿 마을에 사이러스 거언지 프링글이라는 농부가 있었다. 결혼한 지 다섯 달 만인 186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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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잡(JOB)담회' 후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1일 오후 아스타호텔에서 토크콘서트 '제주관광 잡담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 강연에서는 농산물 브랜드화에 성공한 ‘귤메달’ 양제현 대표와 해녀 문화 콘텐츠 기업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가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2부 패널토크에서는 이아란 크리에이터와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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