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 고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의령 봉사왕' 고 공도연 할머니가 평생 이어온 나눔을 자신의 몸까지 내어주는 기증으로 마무리했다. 공 할머니는 지난 14일 남편 고 박효진 씨와 함께 화장돼 경상...
‘의령군 봉사왕’으로 알려진 고 공도연 할머니가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
평생 봉사의 삶을 살다가 지난 2023년 세상을 떠난 ‘의령 봉사왕’ 고 공도연 할머니가 평소 “시신기증” 유언에 따라 해부학 임상연구에 활용 된 후 지난
중학교 시절 도민체전 우승을 경험한 뒤 결혼과 함께 라켓을 내려놓았던 70대 여성이 반세기 만에 다시 경북 탁구 정상에 올랐다. 시내버스를 운전하며 틈틈이 탁구장을 찾은 40대 기사도 벼랑 끝 승부를 뒤집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 22~23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경상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첫 공개 증언한 날로, 이날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기도 하다.대구시는 올해 기림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수성구 범어
경기도와 도내 12개 시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금산군은 14일 금산읍 충효예공원에서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제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원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
충남 청양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청양군 보훈회관 주차장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청양군의회 의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양문화원장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4일 법정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천안시와 충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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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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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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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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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26일 갈매동 복합 청사 6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현장 방문과 복지 활동 중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