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운영사 한화갤러리아의 10%이상주주 한화가 소유한 한화갤러리아 주식 수량이 7112만1265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4월 5일 주식 수는 7112만1265주, 지분율은 36.1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0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112만1265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36.15%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 보통주가 7039만7507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백화점 운영사 한화갤러리아가 최대주주 변경을 3일 공시했다.최대주주가 한화 외 3인에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외 3인으로 변경됐다. 변경 사유는 한화의 인적분할이다. 변경 전 최대주주 일가의 소유 주식수는 1억677만7959주, 소유비율은 54.29%였으며 변경 후에도 소유 주식수와 소유비율은 동일하게 유지됐다.세부 변경 내역에 따르면 변경 전 최대주주인 한화가 보유하던 보통주·우선주 합산 7112만1265주는 변경 후 최대주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전량 이
한화가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방산·조선 협력사의 시설 투자 등을 돕는 '상생금융지원' 실천에 나선다.방산·조선 산업의 중소·중견 협력사가 생산시설 확충과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화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한화가 인공지능·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동남권 지역 거점 국립대학과 손잡고 미래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발표한 55조원 규모의 영남권 투자 계획을 뒷받침할 지역 산업 생태계 마련을 위해 계약학과를 신설이 추진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엔진은 12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연구개발센터에서 경상국립대, 부산대, 국립창원대와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경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의 미국 사업부 인수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미 오스탈 지분 19.9%를 확보한 한화는 미국 내 조선·방산 기반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오스탈USA 사업 법인과 운영자산 전체를 인수 대상으로 올렸다.11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는 한화디펜스USA를 통해 오스탈USA 사업 법인과 운영자산 100%를 인수하는 내용의 예비적·비구속적 제안을 제출했다. 한화가 제시한 오스탈USA의 기업가치는 현금과 부채가 없는 기준 10억5000만~12억달러로 최대 약 1조7000억
한화가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9월 초로 앞당겨 개최한다.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를 고려한 결정으로 한국, 미국, 영국 연화팀이 참여하는 대형 불꽃 공연과 역대 최대 규모 안전관리 체계가 함께 가동된다.6일 ㈜한화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9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연다. 지난해 축제는 9월 말에 열렸지만 올해는 개최 시기가 앞당겨졌다. 올해 축제는 ‘Your Infinite Colors’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화는 저마다의
㈜한화가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지난 2000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 문화행사다. 매년 다양한 불꽃 연출과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행사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 시기를 고려해 예년보다 약 20일 앞당겨 9월 초에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3개국이 참가해 각 나라의 특색을 담은 불꽃 공연을 선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