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ERP 플랫폼 ‘WEHAGO’에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하고 ‘급여바로이체’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의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고객이 별도의 은행 기업 인터넷뱅킹에 접속하지 않고도 회계, 물류, 재고관리 등에 사용하는 ERP 시스템 내에서 계좌조회, 급여이체, 집금 등 주요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양사는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이후 더존비즈온의 ERP에서 신한은행의 기업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이엘온소프트, 온클레브와 가상자산 시장 대응 및 레그테크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종현 쿠콘 대표·민선기 이엘온소프트 대표·이재원 온클레브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버티컬 레그테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쿠콘의 eKYC 솔루션과 이엘온소프트의 AML 플랫폼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이 플랫폼 매출 확대와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산돌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약 199억원, 영업이익 약 4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약 27%, 56% 증가한 수준이다.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은 플랫폼 매출 성장이다. 폰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와 크리에이터 대상 플랫폼 이용 확대에 따라 반복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마련됐다.AI 기술 고도화와 함께 AI 폰트 제작 기
AI 금융 기업 어피닛은 K-IFRS 기준으로 2025년 매출 1691억 원, 세전이익 397억 원을 달성하며, 세전 이익률 2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높은 수익성의 핵심 배경은 금융 플랫폼 매출 확대다. 어피닛은 지난해부터 자체 금융 상품 판매 외에 타 금융사들의 상품 중개를 통한 수수료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수익성을 실현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경우 자산 부담 없이 수익을 창출해 효율이 높다. 실제 플랫폼 중개액은 2025년 2분기 2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의 `AI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관련, 시도교육청 간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27일 열린 총회에서 “기존 시도교육청 플랫폼을 대체하거나 획일화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과 연계'를 기본 방향으로 국가 플랫폼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국가 차원의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현장의 혼란을 막고 시도교육청이 이미 구축한 개별 플랫
블록체인 및 AI 기반 혁신 플랫폼 기업 세종디엑스는 인블록코리아와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구축 분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융합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혁신적인 금융 및 보안 생태계 조성이 목표로, 세종디엑스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양사는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금융 규제 대응 및 보안·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신규 사업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의 국내 파트너사인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몽고DB 활용 금융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금융 산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실시간 데이터 처리, 자동화,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출 영역에서는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출 생성, 심사, 실행, 운영을 통합한 엔드 투 엔드 디지털 대출 플랫폼 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체납자 플랫폼 정산금 채권압류’ 추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유통시장의 성장으로 비대면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정산금이 급격히 늘어났지만 체납처분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아 그동안 체납처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서북구는 플랫폼 정산금이 법적으로 ‘압류 가능한 재산’에 해당되는 것을 확인하고, 플랫폼의 판매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정산금에 대한 채권압류를 추진하게 됐다. 서북구는 지난달부터 30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플랫
2026년 IT 시장은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주목하고 있다. 파편화된 툴 체인을 ‘내부 개발자 플랫폼’으로 통합해 개발자의 인지 부하를 덜어내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떠오른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현주소와 주요 기술 전략을 심층 분석한다.클라우데라와 몽고DB가 유연한 데이터 통합을 강조하듯, 오라클 역시 AI 시대의 파편화된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초래하는 리스크를 경고하며 반격에 나섰다. 오라클의 하이브리드 데이터 전략을 관통하는 철학은 ‘데이터 중력(Dat
AI·블록체인 기술 기반 플랫폼 기업 퓨어글로벌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퓨어펫’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대응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반려견의 활동량과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 분석 기술 및 디지털트윈 기술과 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특히 반려동물의 활동 및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상태를 분석·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해 보다 정밀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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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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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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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서기관승진(4월 10일자)
□ 서기관 승진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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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 오늘밤 개막... 경제효과 톡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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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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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말 공천 마무리..."본선행 도의원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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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을 맞은 가운데, 만개한 벚꽃 사이로 다리의 꽃가루 주머니를 가득 채운 꿀벌이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충북도 제공/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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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인구·디지털·기후 분야의 전환과 관련한 불평등 문제 대응을 주요 선거의제로 다룰 것을 촉구했다. 1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