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진출과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맞춤형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재활 ▲교육 ▲주거복지 ▲일자리 ▲금융서비스 등 총 5개 사업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다각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명동사
SK바이오팜이 미국 현지에 국내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진출을 돕는 동반 성장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팜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를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 내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이 20일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환경공단은 ENVEX2026에서 3일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K-eco연구원 등과 함께 상생협력 기술을 개발 중인 중소 환경기업 14개 사가 공동 참여하는 ‘한국환경공단관’을 운영한다.공단은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국내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과 공단-중소환경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환경공단
 충남도가 중국 장수성과의 두터운 환경행정교류를 발판 삼아 도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친환경기술 확산에 나선다.  도는 12일 중국 장수성 생태환경청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잉젠보 장수성 생태환경청 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용 금강엔지니어링 대표와 황화방 강소신팡기술그룹 대표가 ‘친환경산업 기술 교류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와 장수성이 2004년부터 이어온 환경행정 교류가 실질적인 민간 투자협력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업은
CJ올리브영이 지주사 CJ의 기업가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CJ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관심은 CJ올리브영의 글로벌 진출과 이에 따른 지주사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9일 대신증권은 CJ에 대해 “순자산가치의 59%를 차지하는 올리브영의 밸류에이션 변화가 향후 지배구조 논의와 맞물릴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대신증권은 CJ올리브영의 추정 기업가치를 10조4010억원, CJ 보유 지분가치를 6조8750억원으로 산정했다. 이는 CJ 순자산가치의
금융투자협회 황성엽 회장이 룩셈부르크와의 금융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금투협은 황성엽 회장이 13일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를 만나,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신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룩셈부르크의 자산운용 허브 기능, 디지털자산 인프라 우주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룩셈부르크는 유럽 최대의 자산운용 중심지이자 EU 행정 거점으로, 국제채권 상장, 지속가능금융, DLT 기반 디
의정부시는 구인·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고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직업훈련기관 훈련생을 대상으로 6월 18일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직접 찾아가 교육생들에게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다. 교육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의정부 시민 누구나 일자리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ICT 전시회 ‘CES 2027’에 참가할 대전통합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유한 대전지역 창업·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총 24개사 내외다.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로, 전 세계 혁신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기술 박람회다.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대전통합관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 대학·출연연과 협력하는 통합 운영체계를 새롭게
고성균 이사장, 국내기업 해외판로 개척 적극행보11월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중국 기업 유치… 한-중 교류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글로벌 무대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중국 세계승강기엑스포’에 참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 5개 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특히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공단은 국내 기술력 홍보부터 글로벌 규제 해소, 바이어 연계까지 다각적인
법무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호주시장 진출과 현지 법률 리스크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호주편'을 발간했다.호주는 광업, 제조업, 부동산업 등이 발달한 국가로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이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법체계가 보통법에 근거하고 있고, 독자적인 규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현지 법제와 규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이에 법무부는 호주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들이 현지 법률·규제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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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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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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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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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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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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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원 부산기업들, 베트남 시장 공략 성과
남부발전이 부산지역 디지털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베트남에서 2,364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한국남부발전은 베트남 하노이에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07건, 7,09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364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산업 성장세가 높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장개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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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신뢰는 고집이 아니라 개선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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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수많은 법령과 기준을 해석하고 적용한다. 같은 법령이라도 적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행정 해석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중요한 것은 오류가 없느냐가 아니다.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다.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태도다행정은 공공의 권한을 행사한다. 그만큼 자신의 판단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개선하기보다 기존 해석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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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11~14일 맘스홀릭베이비페어 마곡서 현장이벤트 실시
남광토건이 LH와 컨소시엄을 통해 공급하는 1,464세대 규모의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이달 오픈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남광토건이 '하우스토리'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새롭게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1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맘스홀릭베이비페어 마곡'에서 예비부모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양 정보 제공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맘스홀릭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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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읍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 심정지
제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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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시민 언론 맞손...인천in, 인천사협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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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인천in과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공익 보도 강화를 위해 복지 전문 시민기자단 운영 및 공동 기획기사 발굴에 나선다.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인천in은 10일 인천in 사무실에서 복지 의제 발굴과 복지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in'은 복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보도를 위해 '복지전문 시민기자' 3인을 구성·운영한다.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인천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우수사례, 관련 정책 및 현안을 발굴해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