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목포시 등 서부권 8개 시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수생태계 조성과 방류수 수질관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에 나선다.이번 기술지원은 하루 하수처리용량 500㎥ 이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 주체의 실험실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실험실 운영 실태와 분석 정확도 점검, 맞춤형 현장 기술 컨설팅, 운영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 방문 시 방류수를 채취·
충북 충주용산초등학교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탐색주간’을 운영했다.이번 경제금융 탐색주간은 학생들이 돈의 가치와 흐름을 이해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생활 밀착형 금융문해력을 배양하며, 정당한 노동의 대가와 책임있는 경제 주체의 역할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정경제부 어린이 경제교실 영상 및 사이트를 활용한 학급 교육,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경제금융 클래스 교육, 학생참여예산제 사업 실천 등이 진행됐다.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생생한 방문
아파트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비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관리 주체의 책임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국민의 주요 자산이자 생활공간이지만, 현행 제도는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현행법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라도 입주민 동의를 받으
수산물 가공 기업 사조오양이 최대주주 사조대림 등 특별관계자 그룹의 보통주식 보유 수량이 11만6773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지분율은 81.61%에서 82.85%로 1.24%포인트 상승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임원 윤성애, 계열사 사조씨피케이, 계열사 캐슬렉스제주 등 세 주체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으로 기재됐다.윤성애는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했다. 6월 10일 1만5200주, 6월
조정식 국회의장이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한 개헌 논의와 관련해 현직 대통령의 연임 적용 여부는 국민적 합의와 선택의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2027년을 개헌 추진의 적기로 제시하며 국회 차원의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재확인했다.조 의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권력구조 개편 과정에서 연임 문제 역시 논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여러 정치 주체의 합의와 국민적 의견 수렴이 우선"이라는 취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