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경북도, 칠곡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전담 운영을 맡는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194명을 선발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이용권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이다.
노인 돌봄 봉사 시간을 저축하고 필요할 때 사용하는 '노인 돌보미 봉사 시간 저축은행 설립 제안'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3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민주당 박희승·김윤·남인순·서영석·소병훈·위성곤·이수진·장종태 국회의원과 김동익 성균관대 의과대학 석좌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은 50~60대에 노인 돌봄 자원봉사를 제공하고 얻는 시간을 '시간 저축은행'에 적립하고 본인이나 가족이 돌봄이 필요할 때 적립한 봉사 시간을 제공받는 제도다. 고령화 시대 노인
무주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통합돌봄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4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발족식을 가진 ‘통합돌봄 서포터즈’ 사업단은 올해 처음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노인 일자리 역량 활용 사업의 하나로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1인당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10일부터 모집한다.올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규모는 총 1328명이다.19세 이상 제주도민 중 저소득층 675명, 장애인 149명, 노인 96명, 30세 이상 디지털 분야 수강 희망자 119명, 39세 이하 청년 289명이 혜택을 받는다.대상별로 신청 기간을 나눠 접수한다. 1차로 저소득층
충남 예산군은 ‘2026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군내 민간 중소기업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기업이 제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노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내 민간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장려금 지급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채용해 1개월 이상 고용 중이거나 2026년 1월 1일
충남도가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에 올해 총 5581억 99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 및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운영 방안과 장애인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포항시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출산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로 △포항시에 거주 및 사업장 소재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 운영 △연 매출액 12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식약처는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국민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4일에는 오유경 처장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오유경 안심톡톡, 삼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발전시킨 ‘2026년도 공직자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도는 ‘즐거운 가정,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복무 지원 △양육 여건 개선 △출산 및 육아 장려 △실행력 제고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먼저, 출산과 육아기 공직자를 위한 복무
포항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승민 과장이 심정지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응급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Resuscitation에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논문 "Cerebral blood flow estimation using NIRS in cardiac arrest patients: correlation with ROSC outcomes"는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근적외선분광법을 활용해 뇌혈류를 추정하고, 자발순환회복 여부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다.특히 연구에서는 응급 상황에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