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심의위원회를 열고, 미래환경을 준비하는 2030 중장기 인재육성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1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AI 시대 가속화 등 공단 대내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재 육성의 구체적 로드맵이다. 특히, ‘미래 환경리더와 지속가능 인재육성 허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탄소중립 선도 ▲직무중심 인재 육성 고도화 ▲국제 전문가 육성 ▲국제협력 활성화 방안의
SKT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 인턴 모집에 나선다.SKT와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KT 정예팀의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젊고 유능한 AI 개발자를 뽑을 예정이다.SKT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학위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SKT 선발 인턴은 2차 단계평가 준비 기간인 6월말까지 개발에 참여한다.SKT 인턴들은 SKT
경북도가 초광역 시대를 대비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인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경북도는 4일 대학을 거점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한 교
경기 시흥시는 지역 내 인공지능 인재 육성과 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11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인공지능 인재...
경북도는 12일 경북연구원에서 도와 대학, 기업, 연구기관, RISE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 통합 연계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과 초광역 협업 성장엔진 인재 양성 모델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으
24일 의성군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에 ‘의성캠퍼스’ 현판이 내걸렸다.단순 대학 분교가 아닌,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거점을 표방한 교육 모델이다.의성군은 24일 대구한의대학교와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열고 세포배양산업 특화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인공지능 인재의 해외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포스텍이 인공지능대학원 운영과 산학 연구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주요국 AI 인재 양성 및 유치 정책’ 보고서와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
2030년까지 AI 인재 10만 명 목표…AX 랩·초거대 AI 인프라 구축 병행 ‘인재 유턴’ 본격화…교육-취업-정착 선순환 체계 강화 경북 포항시와 경북대학교가 미래 신산...
왜관읍 상공인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왜관읍 상공인협의회는 2일 칠곡군호이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는 협의회 관계자와 장학회 관계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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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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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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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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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배달학습 ‘온시민 용인런’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온시민 용인런’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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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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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태권도 6인방, 태극마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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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전에서 울산 출신 태권도 선수 6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25일 밝혔다.대회 첫날인 지난 22일 남자부 -80㎏급 결승전에서 서건우가 박지민을 제치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이어 여자부 -57㎏급 김유진이 바톤을 이어받아 신은겸을 누르고 나란히 태극마크 대열에 합류했다.대회 둘째날인 24일에는 여자부 -53㎏급 서여원이 승자승 결승전에서 박혜진을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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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활용 열화상 카메라 센서성능 20배 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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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는 물리학과 손창희·박형렬 교수팀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상용 소재보다 성능이 20배 이상 뛰어난 마이크로볼로미터 센서용 박막 적층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크로볼로미터는 사물이 방출하는 적외선 열을 감지해 이를 전자기기가 처리할 수 있는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센서다. 고성능 센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온도 변화에도 전기저항이 잘 변하는 민감한 소재가 필요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민감도가 뛰어난 이산화바나듐을 기반으로 한다. 이산화바나듐에 텅스텐이 첨가된 박막이 4겹으로 쌓여 있는 형태다. 센서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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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핵심거점…시민 목소리 충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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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5개 구군 시민과 직접 마주앉아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 온 미팅’ 두 번째 자리가 남구청 대강당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날 김 시장을 비롯해 남구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하고 남구 주요 현안을 공유한 뒤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날 시는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여천매립장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트램 1호선 △문수로 우회도로 사업 등 구상을 제시했다. 정원도시 관련 각종 계획이 소개되자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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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완전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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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격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의 ‘완전체’ 결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한창 시범경기를 치르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WBC 사무국이 마련한 공식 평가전이 열리는 일본 오사카로 합류할 참이다.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 앞서서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은 27일에 오사카로 합류할 예정이고, 김혜성 선수만 MLB 시범경기를 한 경기 정도 더 뛴다고 해서 28일에 올 것”이라고 향후 일정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