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영 작가는 지난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서울아트쇼 2025'에 참가했다.국내 미술 시장의 대미를 장식하는 ‘2025 서울아트쇼’는 지난 크리스
'시작이 반이다'.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 온 이 속담은 완벽한 준비보다 책임 있는 첫 걸음을 강조할 때 통상적으로 인용되는 말이다. 단순한 위로의 말도 아니다. 망설임 앞에 선 이들에게 건네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자, 변화의 문을 여는 열쇠다. '시작이 반'은 결과를 쉽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를 맞아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행정'을 다짐했다. 김 구청장은 11일 추모 성명을 내고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오늘 단지 애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억하는 것은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24일 성탄절을 맞아 입원 환자들을 위한 ‘2025년 성탄 환자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환자방문은 방송전례를 시작으로 병원 각 병동을 순회하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의료진과 직원들은 병동을 돌며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성탄의 기쁨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83병동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이한얼 과장이 산타로 분장해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병동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갑작스러운 ‘산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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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은 학년말 취약 시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2025년 12월 4일부터 2026년 2월 5일까지 지역 맞춤 「우리사이愛」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요구를 반영해 ▲공감 ▲힐링 ▲위로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공감이 필요해’는 빵 만들기 체험과 무진정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며, ‘힐링이 필요해’는 딸기 따기 체험과 동물 먹이 주기 등 자연 속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국가보훈부는 21일 오후 '2026년 1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 중위의 유가족에게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를 수여한다.보훈부에 따르면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열리는 이날 수여식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이 중위의 여동생인 이춘영 씨 등 유가족, 강일호 이일영기념사업회 이사장,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한다.이 자리에서 권 장관은 유가족에게 선정패와 함께 이 중위의 모습을 인공지능 기술로 재구성한 포스터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조선 영조 대 문신 윤동도의 초상을 영국 경매를 통해 구입해, 국내 환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윤동도는 영조 대에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오른 조선 후기 소론계열 문신으로, 사도세자에게 호의적이었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1762년 그의 아들이 이른바 ‘나경언 벽서 사건’*과 관련해 누명을 쓰자 사도세자가 친히 위로의 글을 보내 누명을 풀어준 일화가 전해진다. 그의 묘소는 현재 충남도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에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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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에 대한 간접지원을 약속했다.김 지사는 22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번 조례 제정은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였던 유족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유족들 위로의 길을 찾게 돼 기쁠 따름”이라고 했다.이어 “지역사회가 보듬어야 할 책무는 외면되거나 미뤄져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도는 제천시와 긴밀히 협의해 유족 지원 절차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희생자와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에 대해 사과를 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 속에서 피해 받고 상처받은 당사자와 유가족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재일 동포분들이 타지에서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얘기를 접할 때면 참으로 마음이 숙연해진다”며 “식민지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이했지만, 조국이 둘로 나뉘어 다투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또다시 이곳으로 건너올 수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일본을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재일동포들을 만난 자리에서 제주4.3의 아픔을 겪은 재일4.3유족들과 간첩조작 사건 피해를 입은 재일동포들에게 공식 사과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본 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본 간사이 동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 속에서 피해 받고 상처받은 당사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관서제주도민협회 이민남 회장을 비롯한 재외동포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재일동포분들이 타지에서 간난신고(艱難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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