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이번 입장은 기존 오 지사 캠프와 위 후보 측 간 연대 선언으로 해석되며, 경선 판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5시쯤 자신의 SNS를 통해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와 만난 사실을 사진과 함께 공개하며, 위 후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오 지사는 "치열했던 경선 과정을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랜 벗이자 동지인 위성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