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전북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 25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과 생활 안전 실태를 점검한다. 방학 기간 보호자 부재나 가족 돌봄 부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찾아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다. 완주군은 다음 달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돌봄 상황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
중부뉴스통신 = 수원특례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을 지원했다.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0여 명은 8일 동수원씨지브이에서 영화 ‘미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가정에 휴식과 힐링 시간 제공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30여명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 소재
한국조폐공사가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가족 84명을 초청해 ‘행복한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에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은 대전 신세계백화점내에 위치한 실내스포츠 테마파크 ‘스몹’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채로운 해양생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사는 참가자들이 문화체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를 중심으로 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학부모회장연합회는 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시 새롬동 학원가 일대에서 ‘우리 아이의 안전, 함께 지키는 폴리스 패밀리’ 발족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남경리 연합회 사무국장은 “폴리스 패밀리는 학부모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가족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
안동시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아동 소방안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 합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주거환경과 가족 구성, 화재 취약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6가구를 선정하고 소방안전 꾸러미를 보급했다.소방안전 꾸러미에는 소화기, 구조손수건, 비상조명등 등 생활 속 화재 예
중부뉴스통신 = 안산시는 아동·청소년과 시민의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공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바른이교정과치과의원, 미소담치과의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치아 교정치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복지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바른이교정과치과의원 김영국 원장, 미소담치과의원 이수행 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울산남구 가족센터와 울산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가족 복지 향상과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최근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 차원의 양육 및 가정 지원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아동 보호 및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상호 협력 ▲기관별 주요 사업 및 행사의 공동 홍보와 참여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울산남구 가족센터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경기 안양시가 초등학교 주변 아동 보호 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과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전 협력망을 구축한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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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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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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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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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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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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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인재육성재단에 2100만원 인계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6·3 지방선거에서 후원금으로 지출한 선거비용 가운데 반환·보전받은 2,100여만 원을 의령군장학회에 인계했다.이번 인계는 「정치자금법」 제58조에 따른 것이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후원금 등으로 기탁금이나 선거비용을 지출한 뒤 반환·보전받은 경우, 무소속 후보자는 해당 금액을 공익법인 또는 사회복지시설에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오 군수는 법에 따른 절차를 이행하면서 인계처로 최근 설립 허가를 받은 의령군인재육성재단을 선택했다. 선거 기간 보내준 후원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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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 한중, 하늘길은 늘었지만 신뢰의 길은 아직 멀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다시 넓어지고 있다. 양국은 최근 7년 만에 항공 운수권을 확대했다. 주간 여객편은 608회에서 664회로, 화물편은 54회에서 68회로 늘어난다. 올해 1분기 한중 노선 이용객도 439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사람들의 왕래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171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6% 증가했다. 한국인의 여름철 해외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이 차지한 비중도 27.4%로 가장 높았다. 비자 면제와 항공편 증편,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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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 농기계 사망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 홍보
예산경찰서는 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통안전 홍보활동과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최근 농기계 운행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예산경찰서는 농기계에 교통안전 홍보 형광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농기계의 시인성을 높이고, 후방 차량 운전자들이 농기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경찰관이 직접 농촌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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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개최 준비 본격화
대전시는 18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대전관광공사, 운영 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총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식행사·학술회의·전시·수송·숙박·안전관리·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세계태양광총회는 미국·유럽·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공동 개최하는 태양광 분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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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회의’ 개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면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당부했다.추미애 지사는 18일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면서 민·관·군이 하나 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다지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다. 안보에는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