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 성악가 이점희(191...
충남 계룡시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은 24일 계룡문화의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저서 『계룡, 가슴에 담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행사는 아나운서 윤수진의 안정감 있는 진행과 성악가 정경의 깊이 있는 북토크로 이어지며 단순한 북 이벤트를 넘어 문화적 품격과 메시지를 동시에 갖춘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그동안 계룡시에서 열렸던 단일 출판기념회 기준 최초의 대규모 행
낙동아트센터가 오페라 〈아이다〉를 초청공연이 아닌 자체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오페라 〈아이다〉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주역 성악가의 역량, 연출과 무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완성되는 대작으로, 일반적으로는 이미 검증된 유명 오페라단을 초청하는 방식이 선택되는 작품이다. 그러나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연출자,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지역 예술인과 함께 구성하는 제작 방식으로 선택했다.낙동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이다〉는 단순히 출연진을 섭외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 아니라, 작품 선정 단계부터 연출 방향,
 충남 예산군은 군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신년 음악회’를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년 음악회에는 토속적 정서를 바탕으로 깊은 울림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소리꾼 장사익과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출연하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군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주제로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예산군은 군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신년 음악회’를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토속적 정서를 바탕으로 깊은 울림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소리꾼 장사익과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출연하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군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주제로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1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차세대 오페라 전문 성악가 양성을 위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고, 오는 2월 9일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펀스튜디오’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운영되는 전문 성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극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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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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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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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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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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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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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에 "정의에는 휴식 없어··· 李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것을 거론하며 “어제 대한민국 국민은 정의가 아닌 권력의 승리를 목도했다”며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 정권만 바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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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사라지고 QR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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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인성, 흐뭇한 미소
배우 조인성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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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토끼 바이브
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