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7월 한 달간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2026 영동 오페라의 달’ 공연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가족 오페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충북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코믹 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2차례 공연하고,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창작 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 을 2차례 공연했다. 공연이 진행된 복합문화예술회관 객석은 어린이를
사단법인 부산창작오페라단이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에서 창작오페라 ‘푸른 눈의 휴머니스트 위트컴 장군’의 주·조역 및 앙상블 공개 오디션을 열고, 부산출신 음악가들에게 실력으로 정당하게 평가받는 무대의 문을 활짝 연다.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배역 선발을 넘어선다. 부산창작오페라단은 그동안 부산출신 음악가의 발굴과 성장을 핵심 사업 방향으로 삼아왔으며, 이번 오디션 역시 실력을 갖춘 부산출신 음악가라면 누구나 공개적으로 도전하고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 부산이 보유한 우수한 음악적 역량이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전남광주 순천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14일 순천시에 따르면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은 손훈모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교통·물류 강점을 토대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해룡산단과 배후부지 일원에 국비 500억 원과 지방비 500억 원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