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8235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켰다.이는 당초 목표액인 8700억원 대비 94.6% 수준이며, 전년도 정부예산안보다는 97억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총 사업 건수는 418건으로, 신규사업 51건과 계속사업 367건이다.주요 신규 반영 사업으로는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지원 기반 구축(100
국내 수전해 기업이 개발한 시스템과 핵심 부품의 성능·내구성을 실제 재생에너지 변동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시험·평가 기반이 마련됐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9일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전남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구축한 ‘영광 수전해 성능평가센터’ 준공식과 성과 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영광 수전해 성능평가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전해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구축된 성능평가 시설이다. 에기평은 연구개발 과제인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 신뢰성 제고 및
충북 음성군의회가 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9월 정례의원간담회를 열고 미래차 산업 육성과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공모사업 추진계획과 음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운용 조례 일부개정안,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추진계획 등 집행부 안건 21건을 논의했다.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은 음성군이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모듈 성능평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의회는 관련 인프라 구축이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대구 북구는 ‘동먹골’ 동화천 일대에서 지난 13일 ‘2026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을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 사업’을 통한 동먹골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를 통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축제는 개막식과 함께 콘테스트, 밴드 공연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경북 고령군상공협의회는 군청 대가야홀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이사회 겸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소통도모 및 다양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감사패 전달, 신입회원 위촉, CEO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