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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계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하이청 도시새댁이 지난 28일 기계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00만원의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하이청 도시새댁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준다’는 정신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물품 기부, 마을 발전 기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2016년 설립된 하이청은 무차, 우엉차, 시래기, 무말랭이와 지역 특산품인 돌미역을 활용한 대체육을 제조, 국내외에 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수출 행
대구 수성구는 ㈜오션산업 김강산 대표가 지난 1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 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강산 대표는 파키스탄 출신으로 2011년 대한민국에 귀화해 현재 경산시 하양읍에서 미니 굴삭기 등을 제조해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수성구 관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강산 대표는 “한국에서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았기에,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되돌
충북 음성군 원남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회 등 3개 단체가 어려운 형편에도 책임감 있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의 모범 학생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과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인천국제크리스천스쿨 교직원과 학생들은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17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준비해간 과일을 전달했다.이 학교 구성원들은 올해로 3년째 해마다 추수감사절이면 복지관을 찾아 재가 시각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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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선물 거래 플랫폼 ‘먼데이 트레이드’, 모나드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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