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수성구청년센터가 운영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과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사업 ‘다드림옷장’이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각각 152명과 196명이 이용했다. 면접용 정장과 구두, 액세서리를 빌려주는 ‘다드림옷장’ 이용자는
신협중앙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저신용 금융취약계층에게 연 1% 초저금리로 최대 100만 원을 빌려주는 '상생안정 가계대출'을 오는 9월 선보인다. 신협중앙회는 8월 24일 제주특별자치도청 본관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협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서명 주체로 참여했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저신용으로 제도권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
신한은행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을 빌려주는 비대면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신한은행은 21일부터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상품은 NICE 또는 KCB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이다. 1인당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금리는 연 5.5~6.9%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대출 기간은 최대 36개월이며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최대 연 1.4%p의 우대금리도 제
새마을금고가 전국 지역 단위 점포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취약계층 지원부터 문화예술,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사업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모두 1953억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한 해 동안 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사업에 투입한 금액이 2578억원이었던 만큼 올해 지원 규모 역시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새마을금고가 9월 1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을 출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5년간 1000억 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렛대로 전국 새마을금고가 최대 1조1000억 원의 대출을 공급하는 구조다. 특례보증대출이란 중앙회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그 보증서를 담보로 개별 금고가 자금을 빌려주는 정책성 대출을 뜻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9월 1일 본격 출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앙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2022년 후보자 모친에게 2억2310만 원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과정에서, 매년 100만 원가량의 증여세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7일 배포한 자료에서 후보자가 국회에 낸 2022년 재산변동신고서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후보자 배우자가 장모, 즉 후보자의 모친에게 전세보증금 마련 명목으로 건넨 자금이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증여세 과세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의원인 이 후보자는 지난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진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구직 청년에게 면접용 정장과 구두 등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정장 구매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여 품목은 남녀 정장 상·하의를 비롯해 셔츠와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의류와 잡화다.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를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이용 절차와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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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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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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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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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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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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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3개 부문 14명 수상
이천시는 지난 9월 5일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이익주 교수 강연’을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천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고자 기획한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행사의 막은 AI 웹툰 공모전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시상식으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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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첫 시내권 개막, 군민․관광객 하나로…통합형 파격 축제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을 기존 치즈테마파크가 아닌 임실읍에서 개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된 통합형 축제로의 파격적인 첫 선을 보인다.특히 군은 개막식 외에도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년보다 더 확대되고 색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은 물론,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가 깃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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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 심의 마무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동부청사에서 ‘제18차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열어 진상규명 신고에 대한 사실조사 심의를 모두 마무리했다.실무위원회는 이날 ▲제3차 진상규명 신고 사실조사 결과 2천298건 ▲유족 추가 결정 10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앞서 심의한 안건을 포함해 진상규명 신고 전체 2천610건에 대한 사실조사 심의를 마쳤다.전체 신고 접수는 1만879건이다. 이 가운데 1만296건을 심의해 전체 처리율은 94.6%다.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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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충남도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민을 비롯해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 및 실무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의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마음처방전’ 특별강연을 통해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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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년 생활임금 1만 2,995원 확정…올해보다 3.5% 인상
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보다 443원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