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진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구직 청년에게 면접용 정장과 구두 등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정장 구매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여 품목은 남녀 정장 상·하의를 비롯해 셔츠와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의류와 잡화다.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를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이용 절차와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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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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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평화의 소녀상 앞, "기억에서 평화로"…위안부 피해자 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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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 다시 한 번 기억과 평화를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속초시는 14일,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피해자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올해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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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109일 만에 수확…영주 ‘8·15 광복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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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영주에서 올해 햅쌀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소비자를 만나는 ‘8·15 광복쌀’ 수확이 시작됐다.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 농업과 연결한 이 사업은 조기 수확을 통한 틈새시장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어 지역 쌀 산업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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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댐 저수율 27.2%…농업용수 부족 우려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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