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11개 직종 공무직 근로자 28명을 공개 채용한다.직종별로는 간호사 7명, 환경공무직 6명, 시설관리 4명, 안전CCTV관제 3명, 꽃묘생산 2명, 농기계수리·물리치료사·통합사례관리사·금연지도·조리원·수도검침직 각 1명이다.직종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원서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시험 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관리업계가 드라마 종영 후 내놓은 반박의 핵심은 제도의 촘촘함이다. 관리비 상세내역과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액이 매월 단지 홈페이지와 동별 게시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장충금은 별도 계좌에 예치되고 통장은 관리소장 직인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인감을 복수 등록해 임의 인출이 불가능하다. 공사 집행에는 사용계획서 작성과 입대의 의결이 필요하다. 외부회계감사 대상 단지는 매년 회계법인 감사를 받고, 관리소장과 입대의 감사는 예금잔고 증명서와 장부 금액의 일치 여부를 매월 확인한다. 입주민은 신청하면 법정 장부와 증빙서류를
충남 천안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자정으로 종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이번 지원금은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이 자동 소멸된다. 별도의 환불이나 기한 연장은 불가능하다. 시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기한 내 사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지원금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동해해양경찰서가 독도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해진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41분께 독도 서방 약 3㎞ 해상을 항해 중이던 A호로부터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15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는 한편,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A호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선박의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경비함정은 오전 10시 32분께 현장에 도착해 스크루에 감긴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29일 인천 반디세상에서 개최된 「2026년 100인의 아빠단 찾아가는 육아멘토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으로, 주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해 가정 내 ‘함께육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미션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지난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난 87개 지역·시설 가운데 79곳이 개선됐다. 다만 지하철 8개 구간은 여전히 품질이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5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송속도가 느리거나 전파 신호 세기가 약한 것으로 확인된 87개소를 재점검한 결과 79개소의 품질이 개선됐다고 30일 밝혔다.개선율은 91%다. 이번 재점검은 실내 시설과 지하철 품질 미흡 지역·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동망 2.0 설비투자가 진행 중인
7000선 재돌파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6800선으로 후퇴했다. 금리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등에 시장의 시선이 향할 전망이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23.